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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의 특징이 사람들이 지지후보를 일찌감치 결정해 부동층이 적다는 것이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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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계약서건으로 안후보를 흠집내려다가 그것도 안통하니 이제 논문표절로 흠집내려다가 <br />
이제 그것도 안먹히니 다음에는 안철수 너무 동안이라서 대통령 포스가 안난다고 헐뜯을 것 같은 ..<br />

추석때 민심이 조금이라도 바뀔 이유가 있는지 그게 왜 중요한지 언론에서 떠들던데 공감은 참 안되더군요

이번 추석 때 부산의 장인어른 하신 말씀이 옳은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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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통신이 발달하지 못해서 명절 때 고향 찾는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 이야기 듣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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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람들은 고향 찾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며 민심을 파악 또는 전파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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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런 추석 민심이니 하는 것들 크게 의미없을거라시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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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안철수 괜찮아보인다 하시더군요. ㅎ

추석 지나면 문재인님 지지도가 대폭 올라갈거라고 예상했는데,,,, 아쉽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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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전화기로 1000명을 조사했다는데, 저는 신빙성이 없어 보였습니다.

여론조사 기관마다 조사방법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대체적으로 박근혜 답보 안철수 약간 하향세<br />
문재인 완만한 상승으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은 여론조사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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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1004102303&section=01

이익상님 말씀이 맞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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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민심이 있었다면 MB 낙하산 방송으로 숨기던 것이 많이 알려지게 되어 박근혜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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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익상 님 말씀에 완전공감입니다.<br />
그리고, 요즘은 가족 친지끼리 모였을 때 정치 이야기는 잘 안 꺼내지 않습니까.<br />
공연히 가족끼리 얼굴 붉히고 분위기 망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