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지금 이슈가 되는 건 인터뷰 내용 중
"일단 기본적으로 <아프니까 청춘이다>류의 책을 써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정말 개 쓰레기라는 생각을 한다. 지들이 애들을 저렇게 힘들게 만들어 놓고서 심지어 처방전이라고 써서 그것을 돈을 받아먹나? 애들한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무가지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그걸 팔아먹나? 아픈 애들이라며? 아니면 보건소 가격으로 해 주던가."
이 부분인데 이건 전체 중 5%도 안되는 내용이고, 전체적으로 인터뷰 내용이 전부 재미있네요. 물론 이슈된 내용에 100% 동의합니다만.
원문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928024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