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combative/breaking/view.html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후보 캠프에 합류한 런던올림픽 유도 남자 81㎏급 금메달리스트 김재범(27·한국마사회)이 사흘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아는 분들로부터 많이 혼났다. 스스로 생각이 짧았다"며 "새누리당에도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김재범은 결국 새누리당에 경북선대위 공동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통보하고
운동에만 전념하기로 했다.
박그네는 스포츠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아야...
대구, 경북도 의식이 점 점 살아 나는것 같아서 희망이 보이네요
김재범이 새누리당 경북선대위 공동위원장직을 사퇴 하면서 새누리와 상의없이
통보를 했다는건 박그네의 거짓이 점 점 힘을 읽어가는 증거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