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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나라빚 465조원…올해보다 19.6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0-02 07:48:27
추천수 1
조회수   741

제목

내년 나라빚 465조원…올해보다 19.6조↑

글쓴이

강인권 [가입일자 : 2004-12-28]
내용
Related Link: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

경제 대통령 이명박 각하께서 이룬 경제 실적 입니다







국가채무 가운데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채무 비중은 49.2%로 사상 최고치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나라살림 거덜 내고

재벌들은 살 찌우고

국민들은 거지 만들고

부동산은 폭락하고

물가는 폭등하고

국가의 부는 지 놈 주머니에

친인척은 사기쳐서 외국 시민권 따서 도망가고

남북관계 경색시켜 평화통일 물거품 시키고

대한민국을 미국놈과 일본놈 종놈으로 만들고



C8 성인군자 같은 내 입에서도 욕~이 절로 나오네...



그래도 박그네가 좋다고 하는 국민들이 40%가 된다니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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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2012-10-02 08:31:21
답글

쥐새끼 하는 꼬라지 보고.. 거품 물지 않으면.. 그게 정상이 아닙니다.<br />
인권님.. 욕하시고 싶을땐 하세요. 그래야 화병 안생기십니다.

이지강 2012-10-02 08:38:12
답글

정권 교체되도 걱정이에요...<br />
김영삼 IMF는 다 잊어버리고 DJ 신용위기랑 대북지원만 얘기하는거 보면서

서원일 2012-10-02 09:27:14
답글

이명박이 5년 지나면서 단어의 사용,얼굴표정,억양,발음등..저의 욕 실력이 일취월장 하고 있지만..퇴임후엔 더욱 발전 할 것 같네요..

이석주 2012-10-02 11:31:24
답글

내년부터는 지나간 건 잊고 다시 새출발하자는 구호가 남발할 거 같은 느낌이 ...<br />
전두환때도 그랬고 노태우때도 그랬고 김영삼 때도 그랬고, <br />
이명박이때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했고 ...<br />
반성과 문책은 없고 오로지 국민을 상대로 미래라는 불투명한 장래를 담보로 빼먹을 거 빼먹었다는 느낌.

이석주 2012-10-02 11:53:05
답글

박정희 유신때는 하두 대망의 80년대 80년대 해서 뭐 집집마다 칼라TV라도 정부가 공짜로 주나했더니 박정희 죽고 아무것도 없었음. 결국 82년도 봄에 내돈 주고 칼라TV사면서 박정희새끼가 80년대를 담보로 사기쳤다는 느낌을 받음. 전대갈이는 집권후 나라사정이 뭣같다고 맨날 죽는 소리 했던 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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