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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이는 만에 하나 그네가 당선되면 - 당선될리 없겠지만 - 뭐 한자리 빌붙으려고 어슬렁 어슬렁거리는 <br />
<br />
소인배입니다..

진보적인 척 합니다..평소 이명박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기도 합니다.하나의 예로 이런겁니다.미국산 쇠고기 촛불시위를 촛불난동이라 표현하는 김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방송중에 꾸짖기도 하구요..그런데 문제는 이야기의 결론이 결국에는 공주님 찬양,예찬,감싸주기로 끝난다는거죠..솔직히 믿음이 가지않는 흔한 정치평론가 one of them 일 뿐이라는 생각이네요..

선거 때면 영남 모 신문사와 선거인쇄물 장사도 합니다.

나름 그래도 말이 통하는 보수쪽 진영의 정치 평론가라고 김어준이랑 같이 방송도 하고 그랬고 실제로...<br />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평론을 해서 가끔 주목해서 봤는데...언젠가 부터 근혜언니를 너무 사랑 하더니..<br />
사랑에 눈미 먼건지....그 이후로 평론 들어보면...좀 예리한 맛이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고박사 친동생이 한나라당.의원들을 주고객으로 하는 정치컨설팅을 국회의원 선거때 한다고팟캐스트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성국이는 예전 이회창때 총풍 사건 조작 가담 이후부터는 그냥 평론가를 가장한 정치꾼, 모리배, 사기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치평론가아님 정치평론가를 위장한 새누리당 추종자임 국회의원 공천 한번 받아보려고 용을 쓰고 있음 신율은 재수없는 인간이 왜 요즘 자주 나오는 지. ..

전형적인 회색 평론가입니다. 나름 시류에 편승하기는 했지만 대선 끝난 이후의 썰이 어떻게<br />
전개될지 궁굼합니다. 요즘 근혜사랑이 도를 넘더군요~~~~

동생이 출판사 사장입니다. 정치컨설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선거인쇄물 장사가 <br />
주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1인당 억대로 수십명까지 상대합니다. <br />
그 신문사 기자들까지 영업에 동원한다고 문제가 된 적도 있었지요

눈매에 비열함이...

평가할 만한 가치가... 너무 속이 보여서.....

고성국이 이회창 총풍 사건과 관련이 있었나요?<br />
그랬다면 실망인데요..

고성국이 요즘 맛이 가더군요. 정치인병에 갈렸어요

신념도 철학도 없이한자리 노리는 <br />
시정잡배에 불과한 xx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