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홍소장의 발언의 근거가 [참]인 명제라고 가정한다면 정말 희망이 없군요..<br />
<br />
동부벨트 40대/50대는 목에다 새누리당의 빨대가 꽃혀 버린채 사는 사람들인데...<br />
<br />
반항할 엄두도 못내고 죽을때까지 대를 이어 피를 빨린채 살아 간다는 얘기입니다...

잉 50대부터는 모두 새누리 표란 말인가요? 좀 말이 안돼는대...

한명의 전망일 뿐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50때부터 새누리표라는 근거는 어디잇나요?

이번 추석에 들은 여론에는 대구지역 40대 남자들이 조금씩 문재인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하네요. 이상 경북에서 알려드립니다

저도 40대.. 하지만 친일파 딸년 잘되는 꼴 못 봅니다. 사지와 오장육부를 찢어 죽여도 분이 안풀릴 년!

굴고 짧은건 그누구도 모릅니다.그러니 더욱 더 똘똘 뭉쳐서 박근혜와 싸워야 합니다.

보니 전에 장준영님이 먼저 올려 삭제하려 왔더니 여러분들이 답글 주셔서 걍 그대로 두겠습니다.<br />
<br />
조선일보(정확하진 않습니다)인가 보니 40대가 보수라고 하더군요. 어이 없더군요.

조때가리 새끼들이 세대별 이간질 작전 시작했나보네.. 쌩가죽을 빼껴 주겨버릴 넘들!!!

어설프게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별거 아니라고 믿고있다가 뒤통수 맞는거보다 지금이라도 어렵게 나와서<br />
<br />
똘똘 뭉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합니다.

30대후반 40대 초반 보수 맞습니다.<br />
그리고 박근혜의 집권 가능성 예측, 상당한 부분 맞는것 같습니다.<br />
<br />
단지<br />
그러한 예측을 변화시키는 것이 앞으로의 할일은 듯 싶습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박빙일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br />
독재자의 딸을 상대로 압승해도 시원챦을 마당에 박빙이라는 단어를 다는 것도 참 아쉽네요.

저도 박근혜 지지합니다.<br />
사실 박근헤만한 인물은 이번 대선에 없는것 같더군요.

저도 현재로선 저 예측이 비교적 현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총선에서도 그랬듯이 선거전에는 대부분 야당의 승리를 예상했었는데 끝나고 난후에 멘붕했었죠.<br />
<br />
냉정하게 따져볼때 최근의 투표성향상 젊은층에서보다 50대 이상층의 투표 참여가 더 많으므로 이런 추세라면 이번선거에서도 그들에게 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br />
<br />
이번에 민주진영이 이길려면 단일화도 물론 해야겠지만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많이 해

저희 엄마 50대 후반인데욤. 엄마 모임 친구분들은 박근혜 싫어한다고 하네욤.<br />
* 첫 번째, 50대가 너무 많다. 매월 0.1% 늘어나고 있고, 선거 때 40%나 될 것이다. <br />
위의 주장은 좀 어거지 + 그냥 추측이 아닐까요 ㅎㅎ<br />
<br />
저희 큰형이 30대 후반인데욤 ~ 처음에는 박근혜에 대해서 좋게 생각했다고 했는데<br />
그런데 요즘에 할망구 하는 꼬락서니 보고 정나미 뚝 떨어진다고 하네욤

근데 박근혜가 인물론에서 감히 다른 후보들을 이길만한 사람인가요?<br />
인물에서 다른 후보들보다 낫다는 말은 도대체 어떤 근거에서 하는 말이지 모르겠습니다.

믿어지지는 않는데요. 제동생이 뉴질랜드에서 추석새로 한국에 왔는데. <br />
그쪽 동네는 95:5 로 박근혜라고 합니다. 안철수나 문제인 이야기 하면 왕따라네요.<br />
신기할 따름 입니다.<br />
이대통이 외교 하나는 최고라고 소문이 났다고 하네요. 이민사회에서는요..<br />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br />

저위에 사람 본줄 모르는 분이 한분 계시네요. 인생을 어찌 살면 저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지 저에게 메일 주시면 좋겠네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는 거라고 하던데 그말이 참일 가능성이 많군요

와싸다에서 정치이야기 하면 정신분열일으키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br />
다른곳은 안그러는데 왜 와싸다에만 정신분열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많을까요 <br />
한번 볼까요 박근혜 만세 ioi <br />
아래 반응은?

L 교민사회가 대부분 교회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br />
교회 목사들이 대부분 꼴통보수들이라서 그럴겁니다.<br />
<br />
교민 교회 홈피 보세요 목사가 올린 글들의 내용중 <br />
조선일보의 야당에 대한 부정이나 뉴데일리 기사들을 전재해놓은 것을 <br />
많이 볼 수 있습니다.<br />
미주쪽에는 한미동맹, 북한인권 등등으로 꼴 보수적 시각들....

대한민국 교민 사회 꼬라지를 보니...새누리당이 재외국민 투표에 왜 열을 올리는지 알겠네요..<br />
<br />
교민 사회를 조종하는 놈들부터 손을 좀 보고 싶습니다..<br />

수도권 몰표에 달려 있는데.. 과연

<br />
그냥 어떻게 해도 새누리당이 이긴다, 는 말을 하고 싶었던 새누리당지지자중 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br />
뭔가 그럴듯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어 51프로와 49프로라는 수치까지 들어가며 얘길 꺼냈지만 <br />
아직 대선 레이스가 제대로 시작도 안된 지금의 시점에 저따위 수치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br />
그냥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고 박빙이다. 라는 말을 길게 한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br />
저

뉴질랜드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국내 정보를 제한된 언론들을 통해서밖에 접할 수 없고,<br />
그 언론이란게 주로 조선,중앙이거나 지역 언론이라고 해도 이들의 자본에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br />
각종 커뮤니티를 스스로 찾아다니지 않는 한 보수성향일꺼라 생각합니다. <br />
이는 정보의 부재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현지 조선일보 1면으로 "안철수 잇단 비리의혹, 교민사회 대실망" 이딴걸 메인

매경의 여론조사를 대행해주는 회사일 뿐이라고(여러 회사중)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br />
그래도 비교적 근사치에 가까이 간 이력(매우 종효하죠)이 있었고<br />
51:49는 수치라기 보다는 박근혜에 약간 더 가능성을 둔다는 표현이죠.

긍극의 사기는 99%의 거짓말과 1%의 진실을 칵테일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박근혜쪽에 더 가능성을 두는 근거는<br />
50대의 투표 인구가 많다. <br />
그 차이는 고작해야 1, 2프로 내외다. <br />
<br />
그런데 기사의 제목은 무지 '암울'하다는 전망이며<br />
게다가 그 전망을 마치 고대하고 있기라도 했다는 듯이<br />
그렇게 뽑아놨으니 이게 바로 이상한 일 아닙니까?<br />
<br />

50대분들의 몰표라.... 먼저 와싸다회원님들중에 50대 이신분들은 대부분 당연히 그네를 않찍을것입니다 <br />
그리고 다른 싸이트에서나 저주변분들중 5 60대와 대화를 해보면 ˝박정희는 훌룡하디고 생각하지만 그네는 그다지 자질이 못된다˝라는 분들을 꾀보았습니다 이러한데 50대가 그네에게 몰표를 준다라는것은 대체 무엇을 근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br />
50대는 죄다 정보를 멀리하고 조중동만 애독하는 세대는 아니잖아요<br />
저

현실이죠 그래서 안철수가 출마선언한 거 아니겠습니까<br />
<br />
쩝 그렇게 안 하고는 표 몰아올 방법이...

경진님.<br />
같은 논리입니다.<br />
조성일 만세 ioi <br />
아래 반응은?

박근혜가 이 나라의 수장이 되면 타국으로 떠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아서 <br />
기필코 그리 되지 않도록 만들 각오입니다. 그냥 죽을 각오입니다.

정신분열이라..ㅋㅋ<br />
하게에서만 봤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더...

자게도 매일옵니다. 거의 대부분 읽어보는데 거 뭐랄까 특별난 회원분들이 더러 있긴하더군요,<br />
<br />

그러면 틀린말 한다면 왜 틀리는지 지적 좀 해 주세요.그래야 남경진 말에 수긍을 하던 욕을 박아지로 해주던 하지요.본인이 생각이 똑바르다면 이러게 두르뭉실 이야기 하지마시고 많은 사람이 수긍 할 수 있는 쓰레기당이나 박근혜에 장점을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생각이 있을까요? 무도건인데 짝사랑에 답이 없지 말이에요

사이코 한 명 있긴 있군요. ㅋㅋ

ㅋㅋ 전 옛날부터 눈치깟음.....<br />

무슨짓을 해도 지지율 48이상 받기 힘들다..<br />
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진이군요.<br />
<br />
10년전 50대는 지금 60대이고,<br />
지금의 50대는 10년전에 40대였습니다.<br />
좌와 우,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은 그 시사람의 교육수준이나 생활환경이 좌우되지 나잇살 먹었다고 쉬 바뀌지는 않는다는 것을 간과한,<br />
조~~~ 같은 분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