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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살아있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br /> 오늘 같은 날 두분이 막걸리라도 기울었을텐데... <br /> 뒷모습에 마음이 짠하네요.ㅠㅠ<br /> <br />
댓글 알바가 만선이네요 파닥 파닥 이제 철은 철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노무현님 그립네요... 우매한 김치황인종들
마음속으로 많이 울었겠네요.<br /> <br /> 이겨야 합니다.<br /> 억울히 떠난 친구를 위해서라도!!!
성묘하는 마음으로............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