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넵 재미납니다.<br /> 김태호의 숨은 그림 찾기가 ㅋㅋㅋ<br /> <br /> 뭐 정말 열심히 하고 짜고치는게 아니고 정해진 포멧이 없이 좌충우돌해서 더 볼만합니다.<br /> <br /> 무도 빠가
공해 수준의 자막에 김태호의 메시지가 숨어있습니다 ㅋㅋㅋ<br /> 보기나름
저는 "공해"수준의 자막때문에 보기 싫더군요<br /> <br /> 모든 대사 뿐만 아니라 의성어, 소품에서 나는 소리, 심지어는 시청자의 생각까지도 이미 다 결정해서 자막화시키던데요. 가끔 청각장애인을 위한 방송인가 착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br />
아 제가 댓글 다쓰기 전에 등록이 되서 다시 수정하는 와중에 답글을 주셨군요.
시들..해졌습니다.
본방사수는 못해도... 다시보기루 보고있어요 ㅎ
지난주 손연재편 보고 뒤집어졌습니다. ㅎㅎㅎ
온가족이 같이 시청합니다
전.본방보다.옛날 재방을.즐겨봐요.그때가 더.웃기는듯..
초창기의 무모한도전이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전 제일 싫어하고 가족들은 제일 좋아하는 프롭니다.<br /> 너무 유치해서.
초기 무한도전은 그냥 스립스틱류 라면 요사이 무한도전은<br /> 모든 예능의 갑입니다<br /> <br /> 숨겨놓은 메세지를 모두 제거한다해도...<br /> <br /> 전 가끔씩 김태호 저친구 천재로군 한답니다<br /> 천재적 발상과 건전한 사회를 지향하는 정의감이 뛰어난<br /> 출연자들과 만나 시너지를 톡톡히 내더군요<br /> <br /> 각종 비인게포츠에 도전해 사람들 눈물을 흘리게 하
드물게 유치할때도 있습니다 어제 무한상사편....처럼
어제 그 팬티속의 그림 다들 보셨나요. <br />
본방사수하려고 노력하는데..<br /> 토요일이라 이벤트가 많아 녹화해서 봅니다.
기철님 의견 동감!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