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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통께서는 조중당을 못 박살내셨는지.... 아쉽네요

박살을 내야되는데<br />
민주정부이기에 그럴수도 없고...<br />

노무현 대통령이 조선일보를 개혁 못한 이유가 권력을 놓고 조선일보와 싸운 겁니다.누가 대통령이 대더라도 권력은 개혁이 완수 할 때까지는 놓아서는 안대고 여러가지 개혁을 동시에 하면 안됩니다.개혁 하더라도 하나를 완수하면 다른걸 해야지 동시에 할여고 하면 힘만 분산대고 개혁도 힘들어 집니다.국민들에 생각이 조급 할 수록 개혁은 힘들어 집니다.

조중동은 김영삼이가 잘잡았죠... 제 기억에 김통 재임시절 세무조사 각 사별로 2회 이상식 들어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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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잡을려면 세무조사가 답입니다

조선 자체가 거대한 권력의 대리인이요 상징일 수 있습니다. <br />
노통이 그 수구 권력 전체를 무너뜨리지 못했기 때문에 당연히 조선을 어찌 할 수 없었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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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마친가지 일 것입니다. <br />
거대 재벌과 기득권을 옹호하는 사법부. 동맹관계의 언론, 학계, 당연히 그들에 봉사하는 정치 하수인들. <br />
그들이 전부 사라져야 조선도 없어진다고 봅니다.

폐간을 시켜야 할텐데 사실 독재적 방법이 아니고는 폐간시키기 어렵죠 국민적 절독운동과 tv조선의 협공만이 유일한 답일듯....

전 헌규님과 생각이 틀립니다.헌규님 같은 생각을 한다면 개혁이란 요원 합니다.대통령에 권력중 제일은 안기부와 기무사이고 그다음이 국세청 및 사법부인데 이걸 국민에게 돌여주어야 하지만 그러기전에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조선일보 개혁 후 과거사 청산도 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예, 민관님 말씀대로 개혁이란 요원하고 지난한 일입니다. <br />
단박에 끝난다면 혁명이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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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국정원, 충성스러운 국세청이 있다고 해도 <br />
특별한 대접을 받는 사기업을 법률의 범위 이상으로 제제를 가할 수 는 없습니다. <br />
우리들이 용납할 수 없는 언론 탄압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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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도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강도로 시도를 했지만 되려 역공을 당했습니다. <br

노무현 대통령이 실패한 이유를 보는 시각이 틀립니다. 권력을 국민에게 놓은 상황에서 조선일보와 싸운게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서 강도 있는 시도가 아니라 계란으로 바위치기지요.부작용이 더 커질수 있지만 40년 넘게 살면서 터득한건 힘으로 해서 누를 수 있는게 있는데 이게 사리사용을 제일로 치는 집단은 힘이 가장 효과적 입니다. <br />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밑에서 위로 흐르지 않습니다.세상을 한번에 다 바꿀 수 없지만 하나씩 하나씩 한다

조때가리 종자 새끼들은 그저.. 인정사정 볼것 없이 쓸어 버리는식으로 정리하는게 가장 현명 한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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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종자를 사람대접 해줘가며.. 인정사정 봐줬다간 뒤통수만 맞지요.. 그저 씨를 말려 버리는게 최고의 상책!

L 압도적 지지를 받고 당선된다면 <br />
그리고 국회의 3분의 2를 장악 한다면 당장 그렇게 하고 싶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