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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30가닥이면 많이 빠지시는건 아닌데요.... 저두 작년 가을에 갑자기 많이 빠지더군요.<br />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환절기에 머리털이 좀 많이 빠진다고 하더군요.<br />
최소한 100개 이상씩 빠져야 탈모 걱정을 하시는것이 날거 같습니다 .

빠지고 다시 나기도 합니다......<br />
저는 대머리가 될듯하다 다시 좀 나고 ...빠지고 다시 좀 나고 ...나중에는 다시 나는것보다 빠지는게 많아지면 대머리가 되겠죠....

가끔 그런게 아니라 매일 그렇다면 탈모가 시작되는거라고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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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빠지는 사람들은 정말 안빠지거든요.. 머리감아도 5가닥 이하로 빠지기도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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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러다가 어느날 무지하게 대량으로 빠지더니.. 지금은 초토화됐습니다..^^;

결정적으로 저희 집안에 대머리 이신 분이 한분도 안계셔서 걱정이 덜되긴 합니다 ㅎ

그럼&#4514;현규님 은 현재?

정상적으로 하루 100이상 빠지는게 머리카락임다

머리감기 전 욕조 물빠지는 홀이 깨끗했는데, 감고나니 까맣게 걸려있더군요.<br />
처음에는 본래 좀 있었을 것이다, 착각일 것이다 하며 자위했는데, <br />
이런게 한 2년 지나니 지금은 머리가 횡~ 합니다.<br />
옆이나 앞에서 보면 두피 속이 잘~ 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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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유전이라 특별히 뭘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뭐 DNA 변형 기술이라도 있다면 모를까...

머리가 가렵고 비듬이 많아지고 염즘성피부염이 동반됩니다 제 경우는.....신경써서관리해야 합니다 머리가 훤해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나 싫다고 빠지는 넘, 어쩔수 없는거 아니우꽈... 세월앞엔 천하장사도 안됨다... 기냥저냥 사십서... ㅡ""ㅡ

탈모약이 정력에안좋다고들었습니다 ㅋ

거울보면 눈물나요<br />
가출한 머리털때문에 ㅠㅠ

넵 저는 지금 반짝반짝...까지는 아니고 위에는 휑합니다. 그래서 가발쓰고 다니구요 ^^;

그리고 유전성인 경우는 사실 뭘해도 빠지는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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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머리 있을적에 별의별 처방을 다해봤는데요.. 결론은 빠질놈은 빠진다 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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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이는거에 비하면 효과는 거의 없는것 같구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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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약이 나오기전까지는 그냥 손안대고 있습니다. 혹시 모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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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받을정도의 기적의 발

아랫도리 터럭지가 빠지면 그건 탈모가 털갈이 임돠 ㅡ,.ㅡ;;<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