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제품은 필요 없지만 도면은 있어야합니다.<br />
2. 그냥 내면 되지만 더구나 처음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너무 많을 것이고 결국은 내지 못하게 될 겁니다.<br />
왜냐면 한국어는 맞지만 사용 언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br />
3. 변리사 또는 전문회사가 있읍니다.<br />
일반인은 검색이 불가능합니다.(아마도 검색 프로그램이 다른가 봅니다.<br />
4. 1~2년 걸리는데 돈(약 100만원)을 더 내면 3개월
좋은 변리사를 만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br />
변리사도 전공이 천차만별이니까요.<br />
도면은 캐드도면이 아니어도 됩니다. 다만 발명의 요지라 할 수 있는 기술요지는 정리해서 변리사와 상의하면서 특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청구범위를 확정하여 출원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br />
관련 선행특허를 대충이라도 검색해 보시려면 KIPRIS에 접속하시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도 가능합니다. 검색결과보실때 앞번호 10은
전 다른 답변드릴께요.<br />
김창석님께서 생각하신 특허 아이디어...기존 특허와 청구항 중복될겁니다.<br />
도면,돈이 문제가 아니라 법적인 효력을 가지는 청구항이 중요합니다.<br />
그게 개량 특허입니다.<br />
기존의 유사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면 개인 출원하시는거 어렵지안않습니다.<br />
변리사분 잘만나셔야 하고,<br />
관련 회피 개발의 해답은 본인의 몫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