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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여기서 왜 이러는걸까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9-28 22:21:52
추천수 1
조회수   4,329

제목

이 분은 여기서 왜 이러는걸까요??

글쓴이

이문준 [가입일자 : 2002-08-07]
내용




직업이 뭔지 모르겠지만, 하루에도 몇 건씩 링크에 퍼다나르는 게 전부 결론이
뻔히 도출되어 있는 정치문제에, 특정 후보를 띄우고 반대 후보는 까대는 대선관련
기사들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문제나 이번 대선이 본인 인생의 알파요
오메가인지는 알고 싶지도 않고, 이곳 와싸다 자게가 이번 대선결과에 얼마나 큰
파급을 미치는 중요 사이트인지는 모르겠지만 특정정당 전용카페도 아니고, 좀
심하다 싶네요.

다수의 일반 이용자들 생각도 좀 해가면서 합시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장규 2012-09-28 22:26:29
답글

음...........<br />
<br />
제 머릿속에 드는 한가지 문장은...<br />
<br />
"이제 때가되었스니 시작이구나...."<br />
<br />
이 생각이 드네요...<br />
<br />
수고하세요..........<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예전 게시물 읽다가 개가 웃는 글

정영회 2012-09-28 22:26:31
답글

명절전에도 고생하시네요. <br />
추석 성과급은 모두에게 흐믓한 돈입니다

김현철 2012-09-28 22:30:37
답글

이문준님, 지금 하시는 행동... 아이들에게도 떳떳한지요?<br />
<br />
예의는 똥구멍으로 퍼쳐잡수셨는지 뭘 배운 티는 더럽게 내고 싶으신 분이 하는 짓거리치시고는 참 경망스럽기가 그지 없네요.<br />
<br />
뭐 노는 물이 그러하시니 어쩔 수 없다 여겨져 불쌍하기만 하네요... 쯧쯧...<br />

asahe@nate.com 2012-09-28 22:31:05
답글

그냥 패스하심....

남광희 2012-09-28 22:40:22
답글

자게엔 매일 죽치고 서로 짝짜꿍하며 배설하는 꾼들이 참 많죠

이문준 2012-09-28 22:40:50
답글

김현철님 질문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글자 몇 가닥 내지르는 폼이 싸가지 박살이네요.<br />
내가 아이들에게 떳떳하지 못할 이유 없습니다. 최근에 이곳을 별로 오지 않았습니다. 올 시간도 없었고, <br />
와도 별 재미도 없고 말이죠. 그리고 이곳을 대체해서 그만치 자동차 동호회 카페에 들락거렸지요. <br />
<br />
저는 정치에 실상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번 대선에도 아무런 관심 없습니다.

김준남 2012-09-28 22:41:02
답글

그분께서<br />
액기스만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br />
<br />
<br />
<br />

권영완 2012-09-28 22:42:00
답글

거짓의 무리(대표 조중동)들에 대한 깨어있는시민의 의로운 투쟁!!

이인근 2012-09-28 22:45:19
답글

아마도 돈을 위해 날조만 일삼는 좆중동쓰레기와 국민을 수탈하기에만 바쁜 새누리당을 싫어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시민 이시지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겁니다 5백원겁니다

kdugi3@naver.com 2012-09-28 22:46:08
답글

ㅋㅋㅋㅋ 정치에 관심없스시면 해당게시물 캡쳐는 머하러 하셧나요 ㅋㅋ 지금 개그하삼?

1984d@hanmail.net 2012-09-28 22:47:06
답글

사찰 코스프레?

신규성 2012-09-28 22:48:51
답글

남자로 태어나서 좃선일보의 녹을 먹는다는 건.. 남창과 다를바 없다고 봄<br />
그런 애비로 평생 살다가 떳떳하게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나요?

wind180@naver.com 2012-09-28 22:48:55
답글

정치에 관심없대 ㅋㅋㅋ

최광용 2012-09-28 22:49:37
답글

이번 대선에 아무런 관심 없다는 분께선 그냥 패스하는게 정답일것 같은데...<br />
관심이 아주 아주 많은것 같습니다. 쥐쥐율 떨어지니 노심초사~~~

김현철 2012-09-28 22:49:57
답글

그 분에게 의문이 들면 직접 전화하세요. 직접 이메일을 보내시던가. 괜히 게시판 어지럽게 만들지 말고...<br />
공공 게시판의 이런 글을 '저격글' 이라고 하지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저격글은 징계대상이던데...<br />
뭐 아님 말고... 일단 신고는 했습니다.<br />
그냥 그렇게 계속 떳떳하게 사세요. <br />
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쓴 밀란 쿤데라는 정말 천재인가봐요... 쯧쯧...

홍용재 2012-09-28 22:51:30
답글

예전에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갠적인 트라우마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br />
아마 박모님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만(틀리지 않다면)... 그래도 박모님은 오디오도 좀 하시는 것 같고.. 갠적으로 불행한 경험이 있으면 뭐 그럴 수도 있죠. 이 것 역시 틀리지 않다면요 ㅎㅎ<br />
<br />
<br />

김동수 2012-09-28 22:54:56
답글

좀 어이 없음....

이이권 2012-09-28 22:55:50
답글

참 가지가지하십니다. 좃선으로 돌아가세요

김동수 2012-09-28 22:58:15
답글

글고 대통령이 직무 프로세스.??? ㅋㅋ 더 어이없음... 뭘 알고나 지껄이시는지.... 리더에게 직무프로세스?????? <br />
<br />
내가 9명 그룹만 맡아도 팀 운영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좌절하는데 직무 프로세스???? 대통령이 직무 프로세스라....

주재은 2012-09-28 23:03:02
답글

다수 이용자중 한사람으로서.. 아무 문제 없이 잘 봤는데<br />
왜 그러시는지.....<br />
이런 글 보면 욱..합니다

홍용재 2012-09-28 23:05:22
답글

<br />
물론 문준님이 이유없는 선빵을 받으셨다면 이런 반응도 정당방위라고 생각하고요. <br />
**일보 사원 레퍼토리도 이제 좀 식상하네요. 그런 사람 한 둘도 아니고 쩝~<br />
<br />

slipwalker@paran.com 2012-09-28 23:05:52
답글

정치에 관심 없는게 자랑은 아닙니다. 적어도 사람들이랑 섞여들려고 이렇게 글까지 올리신다면요.<br />
정말 정치에 관심 없으시면, 무관심에 맞는 행동을 하세요. 다른 사람들 쳐다보지 마시구요. <br />
속세 떠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말이 얼마나 병신같은 소린지 좀 생각해보시던지요.<br />
보다보다 민망해서 한자 적고 갑니다.

신광성 2012-09-28 23:06:16
답글

이분 좀 급하셨나봐요...<br />
저번만해도 글 3개 올리고 한방씩 터트리시더니<br />
이번에는 글 1개 올리고 바로 한방 터트리시네요.

주세봉 2012-09-28 23:06:45
답글

역시 상종못할것....

김동수 2012-09-28 23:08:24
답글

너무나 의지가 명확하기에 여기에 포커스 하겠지... 어디 할 일 없어 그러겠수?? 정치?? 그거 사람이 하는거잖아... 의지가 있는 사람.... 좀 똑똑한 짐승들도 비슷한 걸 하고.... 그렇지 않다면????

고용일 2012-09-28 23:12:13
답글

먹고 살려고 다니는거 가지고 뭐라할건 아니라고 보고요 <br />
<br />
그냥 궁금하면 게시물에 리플로 물어보면 될걸.. <br />
<br />
마음처럼 빨간줄도 삐뚤빼뚤하네요 <br />
<br />
캡처까지해서 지우기고 하고..엉성하나마 수고는 많았어요

김혜규 2012-09-28 23:12:57
답글

문준님.. <br />
<br />
일간베스트나 조선일보나 네이버 보다는 여기가 좀 성향이 비슷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br />
친목도 되고.. 비슷한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동호회 같은 것 아닐까요?<br />

정영순 2012-09-28 23:13:30
답글

처음으로 이문준님의 글에 댓글 답니다.<br />
<br />
이○○님은 조선일보 불매운동하시다가 온갖 말할수없는 고초를 엄청나게 겪으신 분입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제가 하고싶은일이며 또 제가 해야할일을 이○○님이 대신 고생하고 계신것같아서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br />
<br />
저는 이○○님을 만나면 정말 따뜻한 밥한술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br />
<br />
새누리당이나 박근혜.이명박도 국민에게

김창훈 2012-09-28 23:14:12
답글

저는 무슨 개그콘서트 황현희 멘트인 줄 알고 들어왔어요...ㅋㅋ<br />
이러시면 안 되죠~

김준호 2012-09-28 23:16:52
답글

혹 변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br />
이리 욕먹고 그러면서 낯짝이 철판인지 계속 그러네요 <br />
머리가 나쁜건지 아니면 이런걸 즐기는 변태인지 원.<br />

김영일 2012-09-28 23:17:17
답글

ㅋㅋ 웃긴다.

최성일 2012-09-28 23:18:39
답글

다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이승현 2012-09-28 23:19:08
답글

욕먹는걸 즐기나봐요. 색누리당에서 출마하는건 아닌지 모르겄네요. 시간 많은 존 회사 다녀서 부럽네요.

sanooc@naver.com 2012-09-28 23:20:21
답글

물을 만난 거겠죠... <br />
다 자신의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게 어떤 시점이 되면 스스로 못 견디고 증폭하는 것 이겠죠. <br />
다른데선 기를 못 펴니... <br />
위에 H 머시기 처럼... 알량한 몇년의 유학생활(태생도 아닌것이) 때문에 그 파리지안느가 한이되서 <br />
지방 어느 3류 대학에서 그것도 조교인지.교수질 한다고 있으니, 누가 알아 줄 것도 아니고..<br />
글타고 파리에 가져다 놓으면 유창하게

kipumege@empal.com 2012-09-28 23:23:42
답글

오지랖도 .. <br />
남이사 수 천번 수 만번 ..올리든지 말든지.. 왠 걱정;..

sanooc@naver.com 2012-09-28 23:26:32
답글

왜...<br />
왜...<br />
왜... <br />
<br />
과유불급 하면서... <br />
<br />
지는 저 스스로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모를 꺼라 판단하고, '척'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br />
<br />
'척' 은... 아닌 것을 긴 것 처럼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며, 스스로도 자신을 너무 잘 안다는 이야긴데... <br />
<br />
왜...<br />
왜...<br />
왜...<br

윤석준 2012-09-28 23:28:27
답글

오늘도 만선이네요<br />
<br />
그나저나 이 분은 이완용이 밑에서 일했어도<br />
자식한테 떳떳했을 거라는 분이시겠네요<br />
웃을 수밖에 없습니다. <br />
<br />
우리가 지금 그냥 일반 사람들의 직장 까대기를 하고 있는 줄 아나봅니다. <br />
사람들이 삼성 다 싫어해도 삼성 다니는 사람을 와싸다에서 까는 건 못봤거든요<br />
자기가 다니는 직장이 그저 평범한 보통사람의 회사인줄 아나봐요<br

박상준 2012-09-28 23:30:47
답글

이문준님은 뭐가 불편하신지 모르겠지만, 전 이태봉님께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br />
<br />
이문준님은 그냥 가쉽글 정도가 딱 좋으십니다. 많이 나가지 말아주세요.

김도형 2012-09-28 23:32:07
답글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이문준 차장<br />
<br />
원글님이 이분이신가요?<br />
구글에 이문준 조선일보 이렇게 검색하면 위에 사람이 나옵니다.

홍용재 2012-09-28 23:32:39
답글

여튼 누군가의 극단적 미움이나 질시는 존재감의 다른 말이죠. 관심없는 사람은 걍 스킵이죠. 예를들어 요 아래 게시글에서 보는 일본인들의 싸이에 대한 의도적(결론적으로) 외면도 결국 싸이의 존재감이죠. 나만 눈을 감는다고 또는 나만 침을 뱉는다고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죠. 싸이에 대한 가디언의 딴지도 사실 긍정적입니다. 사람들은 겁먹고 경계하고 주눅들 때 오버 하니까요. 그런 분들은 그냥 빙그레 웃어주면 됩니다. “너 떠는구나”

조한철 2012-09-28 23:35:36
답글

집에 거울없어요?

김명철 2012-09-28 23:36:36
답글

이영애의 유명한 대사가 팍 떠오르네요. 헐...

김도형 2012-09-28 23:36:41
답글

미친 조중동과 캐백수,엠빙신 이하 나팔들이 편파적인 소리만 해대니<br />
인터넷에서 나름 정당하게 편파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지요.<br />
<br />
오늘 저녁 뉴스에도,,, 북한의 인터넷 공작팀이 댓글을 조작하고 있다고 그러데요.<br />
오늘 말들어보니 대구사람들도 그네타는 할망 시러하데요.

안상길 2012-09-28 23:39:55
답글

그나마 인터넷라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상돈 2012-09-28 23:43:44
답글

처음 이문준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어떤의인지 이해를 못 했는데, 다른 회원님들의 댓글을 보고 이해했습니다. 이문준님께서 회사 오너의 영향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여성의 성을 마음대로 착취하는 취미를 갖고 계신 오너에게 한마디하세요. 그리고 딸 같은 여성들을 유린한 박근혜 후보에게 아버지의 여성편력에 대해 문의하세요. 이문준씨가 쓰신 글에서 우려한 현재 우리나라에서 성폭력이 문제의 원인 제공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입니다.

전창현 2012-09-28 23:57:00
답글

딱 수준에 맞는 글이네요

김주영 2012-09-28 23:57:12
답글

글의 제목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고 자신을 돌아보았으면 합니다.<br />
본문글은 다시 보지 마세요. 손발이 오그라들지도 모르니...

최원환 2012-09-29 00:00:33
답글

so what? <br />
<br />
왜, 꼽냐??? <br />

김도형 2012-09-29 00:02:32
답글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388942<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discuss&mode=view&num=11391<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discuss&mode=view&num=12312<br />
<br />
네이버에서 [이문준

서광철 2012-09-29 00:06:17
답글

우와~~큰일이네~~<br />
어떡하지???<br />
ㅎㅎㅎ

서광철 2012-09-29 00:11:16
답글

정치에 관심없대 ㅋㅋㅋ2

김숙현 2012-09-29 00:25:21
답글

여기서 왜 이러는 걸까요?

김동규 2012-09-29 00:28:32
답글

정치에 관심없으면서 어떻게 이런 글을 올리는지...ㅉㅉㅉ

sanooc@naver.com 2012-09-29 00:35:09
답글

바로 위에 댓글.. 홍용재.. 너 떨고 있냐? ㅎ 적잖이 쪽팔리지? 그러니, 급하게 찾아 낸 것이 바로 아랫글<br />
어쩌구 하면서 싸이를 빗대는.. ㅎㅎㅎ 외쿡이 어떻고 저떻고.. ㅋㅋㅋ 급해서 포털 조회도 못 해 봤겠지..ㅎ<br />
니가 인류사에 이바지하는 부분이 싸이만 하겠냐.. ㅎ <br />
싸이 발톱 사이에 낀 때 만도 못한 것이.. 꼭 뭐나 된 것 처럼 몸통을 이야기하지.. <br />
그 몸통은 사실 너 같은 존재를

이종호 2012-09-29 00:43:51
답글

so what ! 수신제가.....ㅡ,.ㅜ^

차진수 2012-09-29 00:57:30
답글

홍영준이는 어디가나 까이는 존재 ㅎㅎ<br />
<br />
하게에서도 깝죽대다 이종x님에게 늘 얻어터지고 자게에서도 외쿡이 어떻고 저떻고 주접떨다가 박진x님에게 항상 까이는... <br />
암만 생각해도 얼굴사진과 하는짓이 매칭이 안된다는...

홍용재 2012-09-29 00:59:51
답글

<br />
푸하하 왜 황샘이 우쭈쭈 진영씨를 발바닥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지 이해는 되네 ㅋㅋ<br />
육갑도 열등감과 콤보로 쪄니까 가지 가지 되는구나~

박용갑 2012-09-29 01:00:18
답글

자자에 이혼얘기 올리더니 냉큼 동막골 똥투정이네...패턴이 빨라졌는걸...

sanooc@naver.com 2012-09-29 01:02:28
답글

글발도 글발 같지 않은 천박한 것들끼리.. 싸우는 것 보니.. 참 그렇네요... <br />
위에 종호 어르신.. 죄송합니다만, 할말은 해야 되겠습니다. 저 전직 기자였습니다. <br />
그 빡쌔기로 이름난 80년대 초부터... 이 그지같은 자질들을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br />
어쩜 그렇게 선배들 잡아먹고 쪽팔린지 모르고 나대는 ' 막내 며느리 근성' 인지.. <br />
하나는 조중동.. 하나는 임금도 없는 인터넷 기자라고.

홍용재 2012-09-29 01:03:22
답글

<br />
차진수씨는 아이콘에 나타나듯 롤리타 성향이 다분 한 것 같은데, 집에서 아이콘 옷입고 레고와 바비로 여기저기 문지르는 것으로 악플 대신하던가. 이 캐릭터는 단문형 악플외에 할 일이 뭔지 모르겠다는.<br />
인생의 낙이 악플인 듯 ㅋㅋ

sanooc@naver.com 2012-09-29 01:16:45
답글

그 중간에.. 그 위의 뭔 것 처럼 나대는.. 천상 지방대 꼴뚜기가 서방을 이야기하고, 되도 않는 영어니<br />
그럴싸한 단어들 나열하면서 사회통달한 것 처럼 하지만... 결국 편협에 편협을 더듭하면서 만들어진<br />
지방대 광고 어쩌구 학과 조교가 사회 통념을 이야기합니다.... ㅎㅎㅎ 웃깁니다. <br />
세상에 참 꼴뚜기들 많아요. 크면.. 더 있으면.. 문어가 될 것 같지만... 결국 꼴뚜기 밖에 안 되는 것들이<br />

sanooc@naver.com 2012-09-29 01:34:45
답글

ㅋㅋ 홍용재? 댓글 지우지 마라... 넌 니 마누라 자는데 깨워서.. 교복 입히고 되도않는 비빔질 하다가<br />
지풀에 뻣을 놈 같는데? ㅎㅎㅎ 어디 나가서 누가 알아주지도 않으니.. ㅎㅎㅎ <br />
지 댓글이 거울이란다...ㅎㅎㅎ 이거 긁어다 H 대 게시판에 옮겨주랴? <br />
빌어 먹을 놈.. 내가 이렇게 하는덴 다 누울자리 뻣는 거 아니겠냐.. 홍용준... ㅎ <br />
왜 니 알량한 3류 전공 살려서 광고(?) 하지

홍용재 2012-09-29 01:38:58
답글

<br />
그럼 계속 쉬쉬하던가 ? 하긴 요즘 개나 소나 기자니 쩝~<br />
조금 전 발바닥 때 취소 “박진영씨 와싸다 공인 기자” 인정 !!<br />
직급은 뭘로 할까요 ? 연봉은 산수이 튜너 1개 어떠신지 ?<br />
<br />

sanooc@naver.com 2012-09-29 01:54:13
답글

그래? 깬죽 돼? 그래 그럼 이거 그대로 긁어다가 너 근무한다는 H '지방' 대 게시판에 긁어 줄께.. <br />
넌 더 이상 안 되겠다. 뉴스에 좀 나와봐라.. 이 썩을 놈의 대한민국의 사학 꼴뚜기들 증말...

홍용재 2012-09-29 02:00:32
답글

<br />
산수이 튜너 싫으면 켄우드 튜너? 마란츠 앰프 ? 역시 기자답게 딜할 줄 아네. 좋아 굴러다니는 주석선 하나 낑겨줄터이니 자게를 데스크삼아 함 뛰어보게 박기자 ! 열씨미 뛰면 누가 알아 내년 구형 크렐 정도 생길지 ㅋㅋ <br />

sanooc@naver.com 2012-09-29 02:13:16
답글

자 그럼.. 니가 원하는 대로... ~ 끝까지 무서워 하면서 들이대네... ㅎ <br />
너 같은 자는 사학에서 없어져야겠지? 보다 큰 가치를 위해서... 잠시후 H 대 홈피에서 보자... 안녕~ ^^<br />
<br />
P.S) 난 니가 있잖아.. 강남 언저리에서 그나마 콧방귀 뀌면서 사는 줄 알았다.. ㅎ <br />
근데... 어디? 풉~ 어느 천년에 수도권이라도 입성할지.. 입만 살아가지고... <br />
<br />

홍용재 2012-09-29 02:18:41
답글

<br />
박기자 헤드라인은 어떨지 힌트라도 ?<br />
글구 업무추진비는 ? 역시 찌라시 신문들 특기인 협박이 최고겠지 ? 그래 시구창 입과 함께 박기자의 십팔번이니 협박이 좋겠군. 뭐 잘하면 컵라면 값이라도 나올수도 있겠네. <br />
박기자 자네만 믿네 ~ 이번에 와싸다도 종편으로 함 가자구 ㅋㅋ<br />
<br />
자네만 믿네 박기자 &#52573;오 ~ <br />
<br />

이기철 2012-09-29 02:39:37
답글

용재랑 문준이랑 둘이 만나서 잘 지내봐라...

이기철 2012-09-29 02:43:58
답글

그리고 문준이랑 용재랑 니들이 헐뜯을 분은 아니란다.<br />
<br />
철없는 녀석들....

sanooc@naver.com 2012-09-29 02:45:23
답글

야이 개자식아... 니 이름 놔두고 이사람 저사람 지탄 받아오면서... <br />
써브아이디 가지고 계속 여기서 기생하는 이유가 뭔지 가르쳐 줄까? <br />
1류가 되고 싶은 3류... ㅎ 지 스스로 판단하건데 1류가 될 수 없다는 철저한 판단... <br />
<br />
그래서, 지 이름 놔두고 지 새낀지 형젠지 애빈지.. 이름 가져다가 가입하고는( 그 순간 됐다 싶었겠지? ㅎ) <br />
자신을 모를 꺼라.. 남들이 잘 모

박종열 2012-09-29 02:50:34
답글

충분히 올릴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충분히 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잖아요. 그리고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걸 남들이 막을 수 없는 겁뉘다^^.... 인식공격은 좀 자제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r />
예를 들어 제가 x같은 땅박이 밑에서 일한다고 해서..... 땅박이 욕은 할 수 있지만.... 제게 대한 인신공격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게는 그냥 직업일 뿐입니다. 이거 말고는 먹고 살 방법이

홍용재 2012-09-29 02:55:58
답글

<br />
역시 울 박기자 산수이 앰프값은 하는 필력일세. 물론 바이트로 말이지.<br />
아무래도 야근할 기세인 듯 하니 삼각김밥이라도 챙겨 드시고 기사 쓰시게.<br />
박기자가 있어서 그나마 재미가 있으이. 그래 이런 기자가 있어야 우리 싸다일보가 살지. 다시 한번 박기자 &#52573;오. 횟팅 !! 오늘은 요기까지 ^^<br />
<br />

sanooc@naver.com 2012-09-29 02:59:37
답글

박종열님... 님 생각 정말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br />
<br />
그런데... 이도 저도 아니고 지 태어나고(지 애비가 외국 종자 입니까?) 자란 곳을 통털어서 비아냥<br />
<br />
거리는 놈은 개새끼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
모든 분들이 박종열님 이야기하시 내용을 구태여 이해하지 않더라도 그러려니 하는 부분은 있을 <br />
<br />
겁니다. 그래서, 좀 모나

sanooc@naver.com 2012-09-29 03:27:23
답글

켑슐에 싸여져 그 &#53018;슐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있습니다. <br />
<br />
그 켑슐이 얼마나 연악하고 허무한 것인지 모를 때... 그런 놈은 켑슐에 기대어 방탄막인 척 오인하죠. <br />
<br />
" 내가 아무리 지랄해도... 니네들은 이걸 침범 못해... " <br />
<br />
풉~ 어리숙한 놈이죠. <br />
<br />
" 저기요. 말씀중에 죄송한데요... 인터넷 뒤져보니깐..,

sanooc@naver.com 2012-09-29 04:08:45
답글

띠블... 이문준 + 이태봉 (- 홍용재) 님.... <br />
<br />
말을 아끼세요. 정말... <br />
<br />
최소한 이 게시판에 열정이 있다면... 쉽게 쉽게 편협한 사고를 발설하지 않을 겁니다. <br />
<br />
개인의 소신이 뭉치면... 그대 대권이 탄생하는 겁니다. 두분이 몰표를 찍는게 아니거든요. <br />
<br />
정치적 이야기는... 스스로 자승자박에 묶이기 쉽상입니다. 확률상 101

sanooc@naver.com 2012-09-29 04:12:08
답글

두분을 비롯함 몇몇 분들에 의해서가 아닌...

최재원 2012-09-29 07:30:44
답글

불쌍한 대한민국

조영재 2012-09-29 07:32:37
답글

댓글보니 먹물먹은 사람도 공격?좀 받으니 천한 본성이 까발려지네요ㅋㅋ알수없는 사람중의 하나였는데...

이승규 2012-09-29 07:58:22
답글

마지막 초과근무를 이렇게 알차게 하시다니!<br />
<br />
다음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으시려면 표리부동한 모습은 버리시길...

최명규 2012-09-29 08:40:53
답글

꺼지삼

moolgum@gmail.com 2012-09-29 08:59:38
답글

지가 쓴 쓰레기뎃글 모아서 링크했더니 소핫 씨부리든 넘이 별 지랄발광을 다 하는군요. 에라이. 나이는 똥꼬로 쳐드셨나. 글고 정치에 관심이 없다구. 예전에 지랄용천할땐 언제고.

정상은 2012-09-29 10:11:33
답글

댓글에 욕은 당신의 거울입니다 아무튼 만선이네요 다들 알찬 추석되시길...

장정훈 2012-09-29 10:14:51
답글

그 분이 왜그러는지 궁금하냐...궁금해? 궁금하면 오백원...ㅋㅋㅋ

logospol@hanmail.net 2012-09-29 11:27:49
답글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랜 동안 들여다 본다면,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보게 될 것이다."<br />
<br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중에서-<br />
<br />

logospol@hanmail.net 2012-09-29 11:41:28
답글

이 정권 초기 하마트먼 괴물이 될 뻔 했습니다. 살면서 처음 만나는 괴물을 상대로 끊임없이 대항하고 실체와 정체를 파악하는데 온 힘을 다 쏟아&#48532;다보니 어느새 제 자신이 괴물이 되어가더군요.<br />
<br />
연쇄살인마같은 끔찍한 범죄자들만 괴물이 아닙니다. 양심과 이성, 뭇 사람들의 상식위에 터잡지 않은.. 그리고 수치를 모르는,, 그래서 성찰을 기대할 수 없고, 그 결과 바람직한 변화의 가능성을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존

이승현 2012-09-29 12:10:32
답글

태우님 말씀 멋지네요.아 니체를 읽었던게 언제인가....

손영민 2012-09-29 12:32:44
답글

또 만선일쎄.. 명절날 참 뭐하는 짓인지....<br />
정치에 관심없다는 사람이 이런 글은 또 뭐람? 지나가는 개가 웃겠수다.. ㅋㅋ

김병일 2012-09-29 12:47:48
답글

만선축하드립니다... <br />
제가 보기에 진정한 친목질은 이런 만선에서 늘 벌어지는 훈훈한 우정...<br />
용재씨(어차피 차명이니), 혜X씨, 문준씨... 항상 등장하고... 좀 있으면 훈X씨가 등장할거에요...<br />
이 네 분은 영혼의 동반자라 할 수 있죠... 어쩌면 동일인물일수도...

이기철 2012-09-29 13:08:55
답글

푸하하하 영혼의 동반자<br />
<br />
용재씨 혜규씨 문준씨 그리고 훈철이,,,,<br />
<br />
대단히 신선한 표현이었습니다 병일어르쉰.....

김명진 2012-09-29 13:48:35
답글

성지순례 다녀갑니다<br />
태봉님 홧팅!!<br />
타도 쪼쭝똥

정승철 2012-09-29 15:11:33
답글

이곳 담당 이신가봐요.

홍재완 2012-09-29 15:58:14
답글

풉~!

김재범 2012-09-29 15:58:24
답글

근데 이문준씨 얼마전에 이곳에 더이상 글 안올리다고 하지 않았나요????<br />
딸을이 저쩌구 어쩌구 부질없는 짓이다 어쩌구 하시면서 더이상 글 안올리단고 하지 않앗나요???

김재범 2012-09-30 12:23:50
답글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94889&page=1&view=n&qtype=user_name&qtext=이문준&part=board<br />
<br />
이문준씨 댁이 쓴 은퇴의 변이요.. 제발 스스로 한 말좀 지키고 삽시다.. 글 고만 쓴다고 했으면 쓰지좀 마시죠...

rokstars@kornet.net 2012-10-01 12:45:34
답글

男兒一言 重千金, 一口二言 二父之子.<br />
<br />

권균 2012-10-04 10:58:18
답글

거짓의 무리(대표 조중동)들에 대한 깨어있는시민의 의로운 투쟁!! v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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