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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그걸아니 목숨걸고 달려드는 거겠죠

개와 검견의 차이는 개는 두발로 못서니 기는데, 검견은 기지 않아도 되는데 알아 깁니다.<br />

이번에 곽노현, 안철수, 박지원건 모두 추석 전에 터뜨렸습니다. 빤히 보이는 수작이죠~

추석에 안철수 지지율 올라갑니다.<br />
모두 부모님과 조부모님 설득할겁니다.<br />
젊은 사람이 살길은 분명해졌는데요. <br />
추석후 안철수 지지율 올라갑니다.

나꼼수도 새누리당이 추선 직전에 터뜨릴 걸 대비해서 기다렸겠죠.

안철수 후보는 어제,오늘 터진 악재로 인해 상승은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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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문재인 : 박근혜 일대일로 붙으면 승산이 있다고 보는거죠

오히려 안철수 동정론이 등세할 수도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기성정치인과 다른 이미지에 발목이 잡혀있습니다.<br />
정치란 건 이쪽이 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가랭이를 잡고 늘어지면 진흙탕에서 뒹굴 수밖에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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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를 안한다는 건 이쪽 희망인 거고<br />
어느 나라 선거도 네거티브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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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의 비전과 정책은 당연히 내보여야겠지만 상대방의 네거티브에는 네거티브로 맞서야 합니다.<br />
기성정치인들이

검찰 이놈들 진짜 쫄리다는걸 아는지 아주 발악을 하는군요

어쨋든 문,안 두 후보가 동반상승해서 단일화 전 까지 일방적 으로 힌쪽으로 쏠리지 않고 밀고 당기다<br />
막판에 아름답게 단일화 하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남자들에게 어울리지 않긴 하지만 아름다워야 합니다. ^^

낙하산 방송도 본색을 발휘하는군요. 안원장 다운 계약서를 탈세 운운하면서 부도덕한 인물로 몰아가고,<br />
그것도 두번째 기사에,

문,안 두 후보가 동반상승해서 단일화 전 까지 일방적 으로 힌쪽으로 쏠리지 않고 밀고 당기다 <br />
막판에 아름답게 단일화 하기를 바랍니다. ver2.1<br />
이에 반하는 술책, 즉 빨리 단일화를 해야 한다거나, 반대로 절대 단일화 해서는 안 된다고<br />
주장하는 무리들을 타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