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만 고수인 카이저입니다.

저번 질문의 요지는 av와 hifi의 공용 이었습니다. 해서 답변을 들은것이



곽문영님이 말씀하신 답변이 상당히 끌려서 답변의 내용을 아래글에 첨부합니다.



제가 쓰는 방법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차세대 음향 AV 프로세서(?)로 온쿄 875를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하이엔드 AV 프로세서와 5채널 파워 앰프를 쓰고 있었는데요. CDP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들이면서 이 두가지를 어떻게 공존시킬 것이냐를 고민했었습니다.



먼저 875의 프리아웃을 5채널 파워앰프에 바로 연결했었는데 조금 얇고 샤프한 느낌에 좋은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875의 프리아웃 중 프론트 채널만 기존 AV 프로세서의 프리부에 입력 시키고 AV 프로세서의 프리아웃을 다시 파워앰프에 넣었습니다. AV 감상시 정말 훌륭합니다. 직결보다 훨씬 안정감있고 밀도 있는 소리가 나옵니다. 혹시 스테레오 프리 파워가 있으시면 이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이파이 감상시는 CDP를 그냥 스테레오 프리에 연결시키시면 그대로 하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하이비에서 시도해 좋은 결과를 냈었는데 저도 반신반의 하다가 이번에 해보니 정말 뛰어나더군요.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





위와 같은 내용인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런데 저글의 전재조건을 보면

온쿄리시버 875 , 블루레이 hifi용 dac 프리엠프 파워엠프 인데

dp300을 포기한것은 앞으로는 분리형을 쓰자는 전재하에 사용하기때문에

프리엠프단에 바이패스 기능이 빠진 da100 hp100 입니다.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질문드립니다.

위의 글을 보면

온쿄875단자 부분에 보면 프리아웃 단자가 있습니다.

여기에 da100 + hp100 + s100의 추가인데

일단 da100에 동축이나 cox가 들어갑니다 사카에서 da100에 집어넣겠지요.

허면 아날로그 출력으로 hp100에 연결 되것지요 허면 hp100에보면

input 1 아날로그단자는 벌써 da100을 쓴것이지요. 윗글을 보면은

여기서 dac는 제외하고 이야기한것인가요?

즉 av리시버의 프리아웃단자에 hp100을 물리고 hp100출력단에

파워를 붙히고 파워에 프론트 스피커 만 빼서 꼽아라? 이말인데

그럼 da100을 거친건 배제하고 한말씀이신것같은데

이렇게 하면 프리+프리+파워 인듯한데 또생각해본것이

hp100에보면 input1 input2단자가 있습니다 해서



pc 동축 - da100-hp100(in put1) - 리시버프리아웃 -(in put2)hp100 - 파워 -스피커

하면 리시버에서 프리아웃으로 나간 음향은 dac100은 적용 되지않은거 아닌가요?

또한 dac 프리 프리 파워라는 조건이 성립되면서

인풋1 모드는 pc dac 프리 파워 스피커 로되면서 하이파이

인풋2 모드는 pc 리시버 프리 프리 파워 스피커로되면서 av5.1 ?

을 말씀하신건지 이해가 잘안갑니다.



이해력이 부족해서인지 몰라도 어떻게 구현을 시키라는뜻인지 정확히 잘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이거에 따라 소비되는 금전과 시간이

만만치 않은듯 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