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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정위에 4대강 업체 선처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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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건설업체 담합 사건과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징계 발표 전날 공정위에 업체들의 선처를 부탁하는 공문(사진)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고 국회 정무위원회 성완종(선진통일당) 의원이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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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이 참으로 스팩!타쿨하네요



담합했으면 결국 국토부가 피해를 본당사자이고



국토부의 피해는 혈세가 낭비 됬다는 이야기인데..





담합한넘들을 족을 쳐서 뱉어 내게 하지는 못할망정 선처해달라고 부탁을 하다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공문 발원지를 찾아 담합 비용을 모두 물어 내게 해주고 싶네요





아마도 감사하면 줄줄이 사탕처럼 줄줄이 끌려 가겠죠?



감사원도 한통속이라면 불가능한 이야기 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