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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히 즐기시는 것 같은데요. <br /> <br /> 근데 바보라고 하시기에는 너무 복잡한 글을 많이 올리시는 것 같아요.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 글을 자꾸 쓰니까..<br /> 그게 바보같은 짓이죠...헤=3=3=33
갈챠 드립져~<br /> <br /> 새 딩공관 암뿌를 들이셔서 음악과 함께 가을에 흠뻑 빠지세요~
병일님 지금 딩공관이 넘 맘에 드는데...<br /> 더 좋은 딩공관이 뭐에요???
저도 가르켜 드릴께요 나눔을하시면 됨니다 끄네기랑 성그라스 몃개만 나누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어깨 춤이 덩실거려요^!^
재형님..몇시간만 기분 좋고 ..그 담엔 아깝고 속 쓰립니다....
ㄴ그 몃시간이 어디에요 ㅎ
지나가는 계절에 그냥 맡기시면 될듯합니다.<br /> 기쁘면 기쁜데로 슬프면 슬픈데로... <br /> 그 감정에 푹 젖어보는 것도 이 가을의 매력이 아닐까싶습니다.<br /> <br /> 지한테는 끄네기랑 성그라스 안주셔도 됩니다.<br /> 뭐 그렇드래도 주신다면 마다할정도로 담이 크지도 않습니다.^^ <br /> <br />
갈챠 드림돠... 3 언냐중 젤 이뻐라 하는 언냐와 동래 파전에 산성막걀리로 가을을 더듬어 보세욤 ㅡ""ㅡ
이 좋은 가을에 사모님과 콘서트나 뮤지컬 한 편 정도 보며 분위기 좀 내는 것도 좋죠...<br /> 맛집도 미리 알아보시고 예약까지 마친 후 하루를 풀로 즐기시면 사모님께서도 감동하실테구요....
창연님..가을 산에 올라 막걸리 한 사발도 멋지겠네요.<br /> 기수님...카바레에서 저 찾던가요?...^ㄴ^<br /> 상희님..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ㅎ<br /> 승수님...건전하게....!
즐기는건 한순간이고...<br /> <br /> 등짝 빨개지는건 일년내내이니.... ㅠ,.ㅠ<br /> <br /> 사모님과 손 꼭잡고 뒷산 올라갔다오세요 ㅠㅠ
걍.. 3언냐랑 말춤추세요...^
핫... 원래 봄은 여자의 계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하는데, 일진 님 가을 타시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