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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나치게 싸네요. ^^;;;

앙카방식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칼브럭 방식이라 좀 아쉽기는 해요.

몇 킬로나 다실려고요. 칼브럭 2개면 20kg 쌀 한 포대도 매달텐데요. ^^:<br />
그런데 저렴한 마운트가 많이 나왔네요. 예전에는 저정도 기능이라면 7, 8만 원은 줘야 했는데요.

괜히 돈 낭비하실것 없슴돠.. 3M 양면테이프로 일단 벽에 고정시킨후 테두리에 실리콘을 쏘시면 끝남돠.

제가 프라스틱은 잘 믿지를 않습니다. 그냥 철이 고정하는데는 최고죠.

아니 다들 저보다 유복하신 분들이 제가 뭔가 좀 할려고 그러면 다들 쓸데없는 거로 치부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벽에 앵커하는 부분이 너무 약해 보이는데요? 와장창 할꺼가틈....ㄷㄷㄷ

앞뒤로 젖히는 기능이 없어서 패쓰.. ㅜ

설명서에 15도 정도 아래위로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음.. 무게때문에 15도로 항상 아래로 축! 쳐져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닷 ^-^ =3=3=3=3=333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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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35살 입니닷 ~ ^-^~~ =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