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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결정 안눌러서 죄송합니다.

흑

구매 결정 눌러야 하는데 택배 오는지도 잊고 있으니 ㅡㅜ<br />
영세 판매자가 대부분일텐데 앞으로 잘 눌러야겠네요.

보통 하루이틀 사용해보고 이상없으면 구매결정 하는편인데 가끔 까먹기도 하죠~ ^^

죄송합니다.

아~ 아이콘의 인상이 상황을 절실히 대변해 주고 있군요. !

구매결정 버튼 누르는 시스템만 개선해도 훨씬 입금이 빠를겁니다.<br />
그냥 구매결정만 하게 하면 되지 평점에 상품후기까지 작성하지 않으면 구매결정을 할 수 없게 만들어놓았죠.<br />
문자메세지나 상품 수취 확인메일로 간편하게 구매결정 처리를 할 수 있어도 안하는건 아무래도 이자놀이때문일겁니다.

이기혁님 말씀에 동감합니다.<br />
물건 발송현황은 잘 보내주는데 이메일에서 수취 확인 버튼만 만들어줘도 될 것을...

저는 잘 눌러요, 이메일에 보통 오는데요...<br />
<br />
세상에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아름답<br />
<br />
지 않겠죠? ㅎㅎ

이 기혁 님 말씀 공감입니다.<br />
물건에 하자가 없는 한 물품 수령 즉시 구매결정을 하는 편인데, 뭔누메 쓸데없는<br />
상품후기를 쓰라는 둥 귀찮게 해 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깜빡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떤 업체에서는 예의바르게 문자도 보내주시더군요

요지는 이렇습니다........... <br />
의사가 당신은 암입니다. 라고 말하면 되는데 항상 우리 병원을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는 설명을 1분 넘게 하고 당신은 암에 걸렸습니다. 라고 한마디 내뱉으면 참 황당할 거 같다는 취지입니다.......................

이기혁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br />
내 돈내고 구매하고 받았다고 확인하면 되지 무슨 숙제시키듯 요구하는 건 너무 오버인 것 같습니다.<br />
지금은 <br />
구매결정하러 갔다가도 숙제하기 싫어서 그냥 나옵니다. 대충 자판치면 다시 잘 하라고 지적질하고..<br />
양준영님께서 바로 잡아주시면 구매결정 잘~ 할 것 같습니다.^^<br />
구조적 문제도 한 몫하는 것 아닌가요?

그 기분을 알 것 같습니다. ^^;

저도 이기혁님 말씀 공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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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물건 받으면 바로 옥션 찾아들어가서 구매버튼을 눌렀는데<br />
요즘은 바쁘니 시간날 때 구매결정해야지... 하다가도 까먹는 일이 다반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