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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데는 운동이 3이라면 음식조절이7 입니다.음식조절이 중요합니다만 현기증까지 감수하며 하는건 글쎄요.

전 제일 신경쓰이는게 근육량이 줄어드는부분..입니다. 운동자체를 거의 못하는 와중에.. 식사를 줄이니 근육도 상당부분 빠질거같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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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은 일시적으로 좀 지나면 적응 된다하더라구요.. 빠른시간내에 살빼는것 (1달에 3킬로) 에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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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한 댓가는 치뤄야 할것같아서 한번 시도해보려고합니다.<br />

몸은 현재의 몸무게를 최적으로 생각해서 그 몸무게를 유지시키는 본능이 있다는 말이지요? <br />
요요현상도 그때문에 생기는 거구요. <br />
6개월만에 자신의 몸의 상태를 바꾸는건 쉽지 않아보입니다. <br />
저의 경우 오랫동안 제 몸 스스로가 77kg를 지키기 위해서 지가 알아서 조절하더군요. 조금 적게 먹었다 싶다가도 어느새 제 몸무게로 돌아가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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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가까이 노력해서 지금은 75kg으로 줄였습

전 현재 86키로인데 키가 171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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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키로정도가 적정체중인데 그럼 21킬로를 빼야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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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리는 아파오고 이젠 아침에 일어나서 발을 내딛으면 발도아픕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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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불편함을 느끼니 살을 뺀다기보다는 무게를 줄여야겟다는 생각이 너무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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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 열의도 없어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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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부터 시도해보자 !

몸무게 줄이는 데는, 정말 왕도가 없더군요. <br />
너무 뻔한 모범답안이 정답이더군오. 그 중 하나가 <br />
저에게는 아침밥이었습니다. <br />
2년간 어떡하든지 아침밥 먹으려고 노력했고, 가능한한 아침밥을 많이 먹었거든요. <br />
그랬더니 점심밥을 적게 먹게되고,, 그게 크게 작용한거 같았습니다. <br />
희안하게 그렇게 점심을 적게 먹으니까 저녁 양도 조금씩 줄었습니다. <br />
2년에 2키로 뺀거에 스

평상시에 먹는양에 반만줄여 하루에 3끼만 드시고 오후 6시이후엔 물만 드신다면 1년에 10kg 이상 감량 가능 할겁니다.

굶어서 빼는 것에는 수많은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나요?<br />
무조건 살을 빼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자신의 체력이 손상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빼야합니다.<br />
저는 왕성한 기력을 유지하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잡습니다. 나머지는 다 부차적인 문제로 봅니다.<br />
과식하면 실제로 힘이 빠집니다. 너무 적게 먹어도 힘이 빠집니다. 나쁜 음식을 멀리하고, 내 몸에<br />
맞는 좋은 음식을 적당량 섭취할 때

첫날만 굶는거라면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br />
그리고 근육량이 줄어든다는 염려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br />
원칙적으로는 우리몸은 근육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br />
움직여야 하고, 힘을 써야 하고,불필요한 동작을 할때 그부위에 근육이 생기는데 민수님은 육체노동을 많이 한다면 다시 또 생기게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br />
저랑 신장은 비슷한데 무게가 많이 나가고 있는것 같네요

저는 지금 현재 3개월만에 15키로 뺐습니다.<br />
최고 기록 92.5 정도에서 현재 77정도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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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덥볐구요! 아침에 감자 한개,점심엔 참치 회덮밥,저녁에 감자 한개..<br />
두달정도 그렇게 먹었고 지금은 아침,저녁을 삶은계란 2개,우유1잔으로 바꿨습니다.<br />
점심은 무조건 참치 회덮밥이고 밥을 3/2 정도로 먹습니다.<br />
참치 회덮밥이 좋아서 먹은건 아닙니다. 회사 근처에

10키로 빼는데 6개월까지는 안걸리구요 운동이랑 식이요법 병행하시면 두달이면 가능합니다. 그냥 칼로리 고려하면서 평소드시는거에 50% 칼로리 생각하시면서 단백질이나 야채 샐러드....저는 토마토쥬스 자주 갈아마셔요 칼로리가 별로없는걸로 배를 채우는거죠 175에 76까지 나갔다가 한달동안 4키로 감량했네요 앞으로 4키만 더 뺄생각입니다.

저도 현재 178, 98로 지난주 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배 내밀고 before 사진한방 찍어뒀습니다.<br />
담배 끊는거 보다,,먹는거 끊는게 너무 힘드네요.<br />
먹는것은 과일과 샐러드류 중심으로 바꾸고 있습니다.<br />
어제도 마트가서 점심을 샐러드로 사다가 먹었는데.. 저녁은 도저히 현기증나서 굶기 힘들더군요..<br />
아이들과 볶음밥 한그릇 먹었습니다.. 몸은 좀 가벼워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br />

작년 12월달에 운동겸 다이어트 시작해서 현재 34킬로그램 감량했는데요....지난 6월달 몸무게에서 더 이상 빠지질 않더군요........사실 배가 고프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아침밥을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단백질많이 지방과 탄수화물을 최소로......고기와 야채, 현미밥으로 식단 짰습니다.....한달에 보통 4킬로그램 정도 빠지는거 같습니다....6킬로그램만 더 빼고 유지작전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절대로 굶

누구나 뺄 수는 있겠지만<br />
누구나 맞지는 않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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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책을 쓸 수는 있어도<br />
누구도 책임지지는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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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알아서 해야겠지만<br />
저렇게 한 결과 전,후의 골격근량을 보고 지방만 빠진다면<br />
앞장서서 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