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장필순이 부른곡도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저도 장필순씨의 곡의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는 아직 탈상을 못한 것 같아 포장도 못뜯고 있습니다 ㅠㅠ
脫喪
저도 아직 포장을 뜯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반을 판매한다니 하나 사서 들어야 겠네요.
오늘에서야 이런 귀한 음반을 발견하여 주문했네요. 제 가보로 모실음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