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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어봤는데 뭔소리인지 잘모르겠네요.<br /> 내면의 끼를 발산하는게 진짜고 대중들의 기호에 맞게 제작된 상품들은 가짜라는 이야기인지...
링크걸린 글은 좀 매끄럽지 못한 반면 그 위에 있는 최근 글인 안철수에 관한 글은 상당히 공감 가네요.
솔직히 어거지로 끼워맞춘 느낌입니다만..<br /> 세잔과 싸이의 비교도 어이없고.... 그리고 박찬욱은 왜 그리 깔아뭉개는지..<br /> 박찬욱이 김기덕과 비교해 대중적이라고 본다면 그건 박찬욱을 잘못 본거죠.<br /> <br /> 오히려 박찬욱이 싸이에 가까운 B급 정서로 가득한 사람인데..
애비의 빽으로 가수생활을 하다가 군대문제로 또 시끄럽게 하고 ....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절대 좋을것이 없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