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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과자드세요 ㅎ, 교육가서 만난 해태 직원 하는 얘기가 매주 나간다고 재작년인가 그랬었는데...<br />
보도에는 분기로 나오네요 ㅎㅎ 뭐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br />
여자 분이셨는데 매주 삽질한다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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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들이 나이가 들면 노망이 나는지, 피존도 망해가고....

아이들이 가끔... 저도 덤으로 가끔... <br />
그간 롯데,넝심 피하느라 크라운,해태,오리온만 사먹었는데 크라운해태가 저런줄은 몰랐네요.

해태는 망해서 없어진지 오래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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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크라운이라고 해주세요.

과자 먹은지가 .... 기억이 안나네요....

L 오희성님... 해태가 부도나서 음료는 롯데로... 과자는 크라운으로 인수되었지만 <br />
과자는 브랜드는 아직 그대로 나오고 있으니... 회사이름이 아니라 그냥 브랜드로 봐주시길... <br />

혼자한모금때-새우깡..삼립빵.샤니.국민학교.중학때 여러번 먹은 기억이있네요...

저런 일과 상관없이 과자는 아이들에게 안먹이는게 좋습니다<br />

물론 이태봉님의 말씀이 맞습니다만,<br />
그속에 담겨진 뜻을 보자면 아직도 호남의 해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br />
저런 기사에 해태 해태 하면 분명 저쪽 새끼들은 "홍어새끼들 그럴줄 알았다" 고 할테고 그꼴을 보기 싫다는 겁니다.

L 네...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