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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가 유행인가 보네요<br /> 누군 애꿎은 가로수를 들이받고 누군 뒤늦게 갑자기 이라크가 가고 싶었던 건지 사퇴를 하고<br /> 얘는 자기가 무슨 직책 맡은 걸 잊고 평소처럼 주사 부리다 사퇴를 하고....
홍의원도 그렇고.... <br /> 누구랑 같은 당에 있기 싫어서 저러는거 아닐까요? ㅡㅡ;;;
떵누리놈들 중엔 떵변일 될 놈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