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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간결하게 보스 m2 로 가시는게 어떨까요... 소리는 역쉬 쥑임니다.. ^^

대출있어도 갚아나가면서 늘려나가는 재미도 괸찮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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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안받는 쪽으로 가는게 좋긴하죠 대신에 대출이자 안나가고 여유있으니 좀 씀슴이가 커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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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만 잘 조절해서 열심히 저축하신다면 ...짱이죵<br />

좀더나은공간에살려구 빛내가면서까진 안해도될거같네요<br />
여친이 불편해하지않다면 대출없이 집을구해서 신혼집얻는걸 적극권합니다

대출 안받고 그 돈으로 저금한다고 생각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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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할때는 쓰고 남은돈을 저금하는게 아니라 일단 저금하고 남는걸 쓰시면 됩니다.<br />

10평형대 1억미만 전세도 찾아보면 있습니다. <br />
이외로 살기 괜찮은 동네 많은대 학군은 별루지만요<br />
아이가 크기 전까지는 괜찮습니다.

댓글들 보니 회사 처음 들어 갔을 때 생각이 나네요.<br />
용돈 2~3십만원만 남기고 모두 은행에 넣으라는 사수의 말씀에<br />
2~3달 그렇게 하다가 말았는데, 계속 그렇게 했더라면..... -.-;;;

http://www.directr114.com/detail.php?gubun=26&gubun2=1&num=46805 <br />
검색해 보니 지역이 의정부지만....,<br />
가격은 좀 덤벼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도 관리비가 있으니 그 정도 관리비에다가 조금 절약하시면 구입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서 검색한 자료 링크 걸어 봅니다.

요기 구로구개봉동빌라인데 20평정도 건물지은지는8년정도됫구요 전세9천이에요

여친이랑 같은생각이시면 대출없이 원룸이던 투룸이던 신혼살림하셔도 행복하실꺼에요.<br />
여친이 만약 조금이라도 떨뜨름한 마음이 있으시면 대출 받으시더라도 맞춰주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감당가능한 한도내에서요

개똥 밭에서 굴러도 '님' 과 함께 라면 좋아.. <br />
두분이 철저히 그런 사랑하는 마음 가짐으로 시작하신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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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절대로 빚지지 말고, 있는 것 가지고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br />
그래야.. 조금 만족스럽지 않은 집에서 살아도 미래가 있습니다. <br />
몇년 지나면 정말 처음을 그렇게 시작하길 잘 했어.. 라고 말 할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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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값이면.. 깨끗한

동네가 어디신지 모르지만 양천구 입니다만 그정도면 방3칸 달린 빌라 전세 가능합니다. 물론 어떤 상태를 <br />
원하시는냐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 빌라를 안좋아하신다면 모르지만 , 까치산역 근방 방3칸 빌라도 매매 1억5천선이면 됩니다. ^^; 동생 내외가 얼마전 구입해서 가봤습니다만 넓고 좋더군요. 아..그리고 머패니언5 ..<br />
좋습니다. 일반 pc 스피커 중에서 스케일이나 짜릿함을 느기기에는 그정도면 충분 합니다. 단 , 우

위 박진영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