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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지난 8월 중순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이 리조트에 있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고 200만원을 지불했다. 이어 같은 달 31일에는 부인 이순자씨(73)가 100만원 이상을 결제했다. 이날은 장세동 전 경호실장(76)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시가 200만원 넘은 고급 양주를 준비해와 라운딩이 끝난 뒤 동행한 측근들과 양주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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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을과 친일의 댓가로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살고 심지어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는 나라 이런 것들을 먼저 단죄하고 척결하지 않으면 정의를 바로 세울수
없습니다. 오늘 열받아서 천이백원짜리 쏘주 한잔 찌끄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