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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 바보인가 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9-24 17:32:53
추천수 1
조회수   759

제목

아무래도 전 바보인가 봅니다.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1번..전체 분위기를 잘 파악하지 못하여,

동떨어진 글을 쓰기 일쑤.....



2번...걸핏하면 마눌한테 등짝이나 맞고,



3번.....항상 반품 썬굴라스나 호시탐탐 노림 당하고,



4번 ....인식부조화적인 글이나 자주 올리고...ㅠ.ㅠ



이만하면 바보 맞죠?



근엄하신 교수가 뒷산에 올라 남 안듣는 곳에서,

큰소리로 욕을 하곤 하는데,스트레스 해소라죠.

저도 이 험악한 세상에서 천성이 아둔한 탓에 먹고 사는데 힘드니.

바보처럼 살아야,남들이 건들지 않으니.....바보가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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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c9661@yahoo.co.kr 2012-09-24 17:35:24
답글

안타깝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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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3=3=3=3333

안성근 2012-09-24 17:38:14
답글

괜찮아요. 제가 다 이해합니다.

염일진 2012-09-24 17:39:30
답글

성근님...종이 한장 차이라는데...이해가 될까요?

이종근 2012-09-24 17:40:44
답글

3번은 썬그라스 뿌리면 해결될 일인 듯 싶슴다.^^

이종호 2012-09-24 17:41:56
답글

그걸 아는 잉간이 그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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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도 아니구 맨낭 등짝에 파스나 붙이고...국 궁물이나 흘리고 씨잘데기 &#51022;는 문짜질로 마님께 혼나고..

염일진 2012-09-24 17:48:00
답글

같이 늘그 가면서..너무 그리 마쇼...헉

이종호 2012-09-24 17:53:27
답글

1진님...ㅡ,.ㅜ^ 그래두 난 안즉 등판때기 맞을 정도로 왔다 갔다는 하지 않슴돠...ㅡ,.ㅜ^

김승수 2012-09-24 18:45:36
답글

마눌님이 고려장 하실려고, 틈만 있으면 도봉산에 델꼬 다니는줄도 모르고... 증말 바보네요... ㅡ,.ㅡ'

이종호 2012-09-24 18:50:15
답글

튀어나온 누깔에다 청양고추랑 밴댕이 젓이랑 까나리액젓을 범벅으로 칠해버리고 싶은 승수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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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 꼭잡구 댕깁니다....

김승수 2012-09-24 19:03:18
답글

안봐도 비됴임돠 . 좁은 등산로에서 손잡고 댕기면 민폐지 말입니돠 .... ㅡ,.ㅡ'

이종호 2012-09-24 19:04:33
답글

튀어나온 누깔...아니다 식상하니까 주상절리에다 꺄꾸로 돌돌말아서 낑가 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br />
<br />
내려올 때 손잡슴돠...올라갈 때 손잡으면 전 디집니다....몸땡이 하나도 버거븐데.....ㅡ,.ㅡ^

남두호 2012-09-24 19:40:21
답글

'바보처럼 살아야,남들이 건들지 않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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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진 않은갑습니다..

이종호 2012-09-24 19:58:34
답글

두호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하지 마립미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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