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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멀묵어야하나... 어디서 묵어야하나....<br /> <br /> 이게 인생에 제일 큰 화두인듯 합니다 ㅠㅠ
백반
그래서 전 도시락싸서 다닙니다. 마눌이 불평 한마디 없이 싸주는 게 저의 행복이기도 하구요...^
간장게장입니다
닭백숙입니다.
장규님 // 디플해논 삼각깁밥하나 드세유....ㅋ<br /> 성근님 // 역시...백반이......ㅋ<br /> 종철님 // 부럽습니다....사랑이 담긴 도시락...최고쥬..ㅋ<br /> 호석님 // 컥,,,, 츄릅....
반찬으로 숭어회무침이 나왔네요.~
집에서 점심먹고 사무실나갑니다 마눌 님이 차려논거 데워서 먹습니다
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