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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전공은 안했지만 하기 싫은 일을 할때의 제 경험상 1,2,3 번 같습니다.
몇시지 헉.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 사과했으니 밥먹으로 가자. 배고프다.<br />
저도 심리학을 어깨너머로 들은 사람이지만 1.2,3번 같습니다 4번은 원래 바쁜인간이라 그럴거구요 <br /> 자신에겐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겉치례이므로 자연히 시간을 봤을거라봅니다 <br /> 아마도 자신이 굳이 머리를 굽히지 않아도 믿는구석이 있어서 그런걸로 봅니다 <br /> <br /> 하긴 우리 동내에도 선거때만 되면 어르신들은 따로 모셔서 아침에 일찍 투표를 끝내시게 한후 <br /> 관광버스로 좋은곳으로 모시니 베짱이 생길법
일단 몇개 빵빵 터트렸네요. 인혁당->민혁당 이라던가<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