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온쿄 875 리시버에 스피커는 인티머스 패시브 5조 스피커에

htpc 와 hdmi 모니터 ps3 로 잘 활용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헌데 요즘 노래감상이 많아져서 처음에는 dac만 업글 하고 말자 하다가

계속 알아보다 보니 마음이 계속 dac 프리 파워 스피커를 생각 합니다.

리시버의 접지와 극성 까지 다 맞추어서 잘 사용하다가 과연 하이파이의 음질은

어느정도 인가 문득 궁금증이 일어나더군요

제품은 da100 hp100 을 선정 해두었으며 영화나 게임을 할때는 av로 dd 5.1 dts등

을 사용하며 음감이나 2채널 플레이시에는 hifi로 해서 da100 hp100 파워 해서

돌릴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헌데 정작 문제가 되는것이 av에서 하이파이의 전환이 문제입니다.

영화를 보다가 음악이 듣고 싶다해서 스피커를 빼고 꼽고는 할수 없지 않나요?

해서 생각 해본것이

사운드카드 2개이용

pc - usb - da100 -아날로그- 리시버 = 스피커 이리해서 음감

pc - 동축 - 리시버 =스피커 이리해서 영화감상 을 할수있다는 결론이나는데

위의 시스템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하더군요 ㅎㅎ

음감을 할때 리시버에서 프리와 파워를 사용하니 hp+파워의 조합보다 hifi가

제대로 과연 구현이 될까 하는 점입니다.

물론 스피커부분의 프론트 두짝은 모니터 오디오스튜디오6정도의 급으로 살짝

업글할 예정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사운드카드2개이용

pc - da100 -hp100 -파워엠프-스피커 모니터 오디오스튜디오6 hifi구현

pc - 리시버 -스피커 예전에 쓰던 스피커 사용 이렇게 두개를 구해서 사용 !



인데요 아쉬운것이 이렇게 하면 음감만을 위해서 쓰기에는 da100이좀 아깝기도

하더군요 스피커도 지금 테이블에 두개가 올라간상태에서 두개를 더올린다는건

힘들듯 싶어서요

da100에서 출력이 아날로그 출력이다보니 da100을 거치면 무조건 2채널로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보통 겸용으로 쓰실때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