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89년 박근혜 자기 입으로 밝힌 거잖아요. '평생을 바치겠다'고<br />
김재원은 그걸 대변한 듯... 충실한 대변인이네요.<br />
<br />

그네가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이제와서 진전된 입장을 보이더라도 이미 그 진성성은 인정 받을 수 없겠지요<br />
지지율 하락하니 마음에도 없는 발린소리로 국민을 우롱하는 것 밖에 안될겁니다. 그네의 역사인식의<br />
근본은 영원히 안 바뀝니다.

나이쓰...<br />
<br />
잘했어..치타<br />

김재원이 얼마전 TV에서 대담하는것 들어보니 공주의 역사의식땜에 망할 수도 있다 라는 취지의 얘기를<br />
하더군요.. 일단 측근들부터 대통합이 필요 할 듯..

김재원 이 분...충실한 대변인은 맞는데 성누리당 답게 폭탄주에 입이 걸레네요<br />
<br />
오늘 박그네 행사를 제대로 초 쳐주었습니다 ㅠㅠㅠ

이 와중에..보배같은 병살타를~~~~~낄낄...

저분께 감사하네요.<br />
계속 가던길 우직하게 가주시길 기원합니다.

박근혜는 청와대로 가고 싶은데 측근들이 인드로메다로 보내네.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긴 보단, 아버지대의 환영을 재현하고 싶은것 같더군요..<br />
문,안은 새로운 정치를 시도하려는것이구요..<br />
<br />
근데..웃긴건 박근혜의 개인적 열망(?)을 이루어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것..옆에서 보면 답답합니다.<br />

수첩공주가 지내온 길과 마인드로 봤을때 측근들이 저정도 밖에 안돼는게 당연하지요.. <br />
앞으로도 계속 저런 측근들 넘쳐날겁니다. ㅋㅋㅋ

아마 김재원이 지난번 금태섭과 정준길관련 티브 대담에서 친구사이에 한이야기를 금태섭이 자해 공갈 과 유사한 짖을 한다고 괴변을 하더니 이젠 완전 똘아이 짖을 해대는 군요. 그러고도 남을 넘입니다.<br />
<br />

버스 떠나고 손 흔드는 격이니.. 아뿔싸..<br />
<br />
아버지를 위한 효심은 이해하겠으나..<br />
<br />
공인 중에 가장 막중한 자리인 대통령은 일체 사적관계를 금지해야 하는 자리니..<br />
<br />
박공주께 어울리는 자리는 아닌 줄로..^^

박근혜에게 빅엿을 날린 김재원 당신은 21세기형 대한민국 열사!!<br />
역사에 맡기죠...ㅎㅎ

다들 수준이 참 거시기합니다. <br />
그냥 내버려두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몰락해주는 분위기네요. 현재까지는.

그네 주변에는 하나같이 그렇고 그런놈들 뿐이네요...

기자회견의 진심은 이쪽입니다. 욕까지 포함해서요.<br />
<br />
어떤 언론사 데스크가 당에 알려줬을까요? 정언유착이네요.

바그네는 사과하는데, 대변인이 다 뽀록내네, ^ ^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하지. <br />
이 넘들은 국민 알기를 발까락의 때만큼이나 여기는지,

김제원 이분 은근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