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글 올린적이 있는데요... 제가 가격을 착각했네요.

오늘 하나로 마트에서 보니 복분자가 5500원 이고 청매실은 조금더 싸더라고요..



그럼 둘이 합치면 대충 만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 두개가 들어 있고 싸구려 술잔 2개가 추가된 명절 선물세트는

21000원이에요..



두배넘게 비싸다는거죠...아무리봐도 이건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그래놓구선 10개 사면 하나 더 준다고 하네요.

10개 사면 10개 더 준다고 해도 살까말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