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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액수를 대출 받는다면 고정금리 이천만원이라면 변동금리 받으세요.고금리가 오지 않는다면 변동금리가 저렴 합니다.금리가 높아지면 갚으면 그만 입니다.

우선 모든 은행에 적용되긴 힘들겠지만, 작년 7월 이후 근저당권 설정비를 은행에서 부담하기 시작하면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보통 3년 이내 상환시 상환금액의 1.5% 정도 일겁니다. 하지만 년간 최초 취급액의 10%는 면제가 되고 뭐 세부적인 조건은 조금씩 다를겁니다. 예전에는 변동금리 - 고정금리의 차이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변동금리 많이 이용하셨는데요, 요즘에는 기준금리가 계속 떨어지면서 각 은행이 고정금

현재 은행 대출상담사입니다.<br />
서동영님 말씀대로 요즘 분위기는 5년동안 고정금리로 간다음에 그후에는 <br />
코픽스잔액 + @ 로 가고 있습니다. <br />
단순금리비교로는 기업은행>하나은행>농협>우리은행>신한은행>국민은행 이정도 입니다..<br />
그치만 여러 제반 조건을 살피셔야 합니다...카드 만든후 일정금액을 써야 하기도 하고,, 적금을 10만원<br />
이상 불입하여야하고... 청약저축을 만들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