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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규님 자동차 보험사에 문의하셔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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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줘도 댈듯한데....

다행히 사람은 안다쳐서 다행이네욤.<br />
안해줘도 될 것 같은데 ㅎㅎ.

다친 것도 아니고 타이어 찢어진 걸 무슨... 보험사 문의해서 책임 없다고 하면 쌩 까세요. -_-;;

배째라고 하시고 안되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

그럼 못쓰지요,.^^ <br />
조언해주신 분들도 와싸다회원이기땜에 두둔함은 이해가지만 바르게 알려주셔야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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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차때문에 생긴 피해라는게 사실이라면,<br />
충돌하지 않았다해도 사고원인 재공으로 배상해줄 책임이 있습니다, <br />
안믿깁니까? 보험보상과직원에게 물어보시지요,. 객관적으로 답변해달라며..

차대차 사건이고 대인 사고가 아니라 대물인데 <br />
서로의 접촉이 없는 상태에서는 배상 책임이 없는걸로 압니다

고영민님 말씀에 하나 더....<br />
넘어져서 아프다고 병원 가셔도 해결해줘야합니다.<br />
운전자 입장에선 억울해도 자전거 운전자가 차에 놀라 수리를 원하면 사람 안다친 것 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시고 고쳐주세요. <br />
전 몇달전 초2 아이가 편도 1차선 건너편에서 운전석 뒷 문 끝에 달려와 부딪쳐서 5일 치료비 물어줬습니다. 보험사에서도 운전자 잘못은 없지만.... 크게 다친 것(충격후 뒤로 넘어져 긁힌 무릅에 후시딘 바

안물어줘도 될것 같은데 변상해야 하는건가요..이런 난 빼째라고하곤 안물어&#51499;는데...<br />
그당시 피해자가 사람이 좋았던 것인가????

호균님이 제대로 알고계시군요,<br />
법으로하면 사고의 원인제공한 차량이 가해자가 됩니다,<br />
사고원인은 차때문에 자전거가 추돌을 피하기위해 핸들을 꺾었고 그때문에 피해를 봤으니...<br />
물론, 유사한경우 충돌이없었으니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입니다,<br />
이런때는 모르는게 병이지요,^^ <br />
알고 얘기하면 당근 배상해해줘야 합니다, <br />
호균님처럼 사람안다

추측은 아니죠 상식적으로 접촉이없는데 물어줘야 한다면 좀 억울하죠<br />
법이 그렇다면 할수 없는거지만<br />
일단 상식적으로 난 물어줄수 없다 했더니 상대방도 더이상 군소리 안하던데<br />
좀더 자세히 알아봐야겠군요

자신의 무지함에 대해서는 좀처럼 인정을 하려하지 않는 분이시군요,.<br />
지위를 막론하고 자신을 부끄러워 할줄도 아는분들은 어딜가나 존경받습니다,<br />
어떤 방면으로는 나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고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고영민님같이 고집세고 자신에게 관대한 사람은 아마 게시판에에 그 유래를 찾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br />
자중좀 하시죠 고영민씨

저는 저보다 현명한 분앞에서는 고개를 숙일줄 압니다,<br />
또 제가 잘못안 지식앞에서도 자신을 부끄러워 할줄도 알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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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이 그렇다면 할수 없는거지만 -- <br />
이 답이 벌써 남선생님의 인격을 나타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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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br />
아!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오늘 또 새로운 사실을 알게&#46124;습니다,<br />
제게 이런일이 생기면 제대로 대처할수 있겠습니다,

고영민님 말씀이 맞습니다<br />
원인제공한 차량이 가해자가 됩니다<br />

그렇게 똑똑한 양반이 무식하게 엔진오일을 3만에 갈아도 된다고 하는 엉터리정보를 흘린이유가 무엇입니가?

크락션을 울려서 상대방이 그소리에 놀라 쓰러졌다 해도 배상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법을 떠나서 위 사건을 보건데 타이어를 물어내라..... 참 야박하기도 하군요!!!

절대 손해 보고 살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자신을 피곤하게 만드는지 모른다는.....!!!!!

자전거 타이어 얼마 안 합니다. 자동차 타이어 하나 정도면 잔차 타이어 두개 삽니다 .<br />
큰 사고 아닌게 다행입니다. 타이어 수리비 정도는 ....

확실치않는 추측성의 얄팍한 지식을 남에게 게시하지는 않습니다,<br />
그런사람들에게는 벨이꼴려서 못참겠습니다, 진정하시지요. 남선생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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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말씀드립니다, 남선생님,<br />
3만키로! 그이상에 갈아도 아~무 문제없습니다,<br />
엔진오일 제때 안갈았다고 버리는차 지구상에 없습니다, <br />
있거나, 보셨으면 예를 들어보시지요,.

이런 경우는 비접촉 교통사고에 해당되고 과실이 많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과실비율 따져 보상해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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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어떤 행인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인데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혹은 서행) 의무와 전방주시 의무를 게을리한 차량이 그대로 행인을 향해 주행한다면 행인은 몸을 날려 차량을 피할 것입니다.<br />
행인과 차량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지만 행인이 피하는 과정에서 다치거나 소지품이 파손된다면 당연히 차량운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사고에 대해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느냐 하는 문제입니다.<br />
글 만으로는 정확히 알수가 없는부분이구요 <br />
차량 운전자가 결정적 원인제공을 했다면 타이어값 물어주셔야 할듯 싶습니다.

교통사고 용어로 비접촉 원인행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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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 원인행위가 성립되려면 상대방의 과실이 명확히 증명되야 하는데 이 경우는 아주 애매한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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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직원에게 의뢰하고 배상액이 소액이면 보험회사에 변제하면 보험할증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