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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납니다. 불쇼, 뱀쇼. <br /> 참 다양했다는 기억이....
이태원 소방소 옆 트윌라이트죤....<br /> 80 년대 거기서 놀았어요...ㅎ<br /> 보스901 2조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br /> 거의가 미군이고,...하여간 음악은 죽였어요...<br /> 아 ! 옛날 생각나네.....요....<br />
ㅎ.ㅎ...명동의 마이하우스...돈 없어서 막걸리마시면서 춤추던 하얀까망..사계절....<br />
이제는 이름도 가물한 이태원 클럽 <br /> ,냉장고보다큰것같았던 제비엘 스피커 사운드에 <br /> 가슴이 터져라 하던..ㅋㅋ<br /> 지금도 마지막 간날 들었던 알 이 오 의 골든 컨츄리가 귓가에 쟁쟁하네여^^;
제목수정이 필요함니다 한때 좀 놀앗는데로 ㅎㅎ 새로운일 시작하셧나요 진국님?
햐~ 반갑네요<br /> 코파카바나,산다 끝나면 이태원 올나이트 터치바이터치로 갔었는데 혹시 아실랑가요? ㅋㅋ
코파카바나 아심 다 뇐네들 인디<br /> 반갑네요
쌍팔년도 같으면서도...끝에 걸리는 비바체는 저도 알겠네요 <br /> <br /> 나이트 다닐때도 저는 참 순진했던거 같다 <br /> 마..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br /> <br /> 고등핵교때였는데 저는 김혜림을 좋아해서..(당시 제 친구들은 까져서 연예인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랬죠 <br /> 이태원 팔라디움까지 가서 본적도 있고(수요일이었나? 꼭 나왓었지요) <br /> <br /> 주로 강남역을 많이 갔었는데 <
현진영은 그때도 떠있을때 같은데...그 옆에서 춤추던 사람 둘이 있었는데<br /> <br /> 제친구가 그형이 참 멋있다고 하면서 머리를 따라할려고 하데요<br /> (당시에는 빠박이 아니라 머리를 길게 늘였었고..)<br /> 먼훗날 . 꿍따락닥 사바라의 구준엽이었네요..<br /> <br /> 저는 당시 양아치같다 생각했었는데..그눔은 보는눈이 있었던거 같아요
천호동에 바나나 스텐드빠의 추억이...ㅎ
와 와 죠...현진영과 와 와....터치바이 터치 몇번 갔었네요....
전 집학교 만 왕복해서 잘 몰라요...<br /> <br /> 이태원에 스포츠맨, 서비스맨 같은 나이트가 있었다는 것도 몰라요...ㅜ.ㅜ<br /> 당연히 물좋았다는 것두 모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