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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년에 6천 좀 모자르게 타는에 일년에 한 번은 바꿔줍니다. <br />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열화된다고 하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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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안 타도 일년에 한 번은 교환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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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킥스파오 넣었는데 외제 합성유 못지 않게 쓸만하더라구요.
합성유쓰는 분들은 특별히 운행거리가 많치만 않다면 1년에 한번 정한날에 교환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br />
저는 매년 겨울되기전 11월말이 합성오일 각종 소모품등을 교환하고 점검 수리하는 시기입니다..^^ <br />
에어필터류와 에어컨가스는 중간 여름되기전에 점검 청소 교환하구요 <br />
참고로 저는 1년 운행거리가 9천~12천키로 정도입니다
전 1년에 3만 정도 타고 있는데, 매일매일 타는데다가 주행거리가 많아서 인지 만키로를 훌쩍 넘어도 엔진오일 상태가 좋더라구요..;; 순정 광유 넣었는데도요. 정비소에서도 제가 말 안하면 모르더란..<br />
여튼, 걍 적당히 타협해서 현재는 1만키로마다 갈고 있습니다.<br />
저도 같은 경우인데 자동차 동우회와 와싸다에 문의 하니 갈아주는게 좋다고 하고 중고로 팔거면 모르지만 본인이 계속 탈거면 갈아줘서 나쁜거 없다고 해서 전 그후부터는 무조건 1년에 많이 타야 7천인데 수 오일인가 사서 갈아주는데 순정보다도 쌉니다. ( 유진상사나 와싸다에서 엔진오일,필터등을 구입해서 집근처 유진 협력업체 가시면 7천원에 교환 가능 합니다.)
캐나다,일본 미케닉들과 많은 교류를 했던 경험자입니다,<br />
오디오 선재논란, 자동차 엔진오일논란. 일맥상통 하지요,^^<br />
전세계에서 대한국민만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교환하고 고가에 고민하고. 집착하고.. 그렇습니다,<br />
외국은 공도용은 거의 보충개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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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에 한번?... 그들은 웃습니다,.. 돈쓸데가 그렇게 없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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