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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온 말이 아니고 작가가 1993년 미국 공영라디오 NPR과의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라고 하네요.
사이버펑크를 알린 책 아닐까요. 가상공간이라는 개념을 거의 최초로 도입한것 같았는데, 지금이야 그런가보다하지만 80년대로 돌아가 생각해보면 경천동지할만한 개념인 것 같습니다. 틀을 하나 부숴버린 이 아이디어가 이후에도 두고두고 영행을 미치지 않았나 합니다.
복잡한 출발선위의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