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최근의 판세에 아마 크게 동요하고 불안에 떨고 있을 것입니다, ㅎㅎㅎ<br /> 대선에서 대패하고 정계에서 영구히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아이큐가 80 넘기기도 힘들 듯.
머리가 안좋은거 같아요. 시대가 바뀌었는데, 아직도 경제 우선 타령하고, <br /> 황당한 목표에 올인하라고하는지, 창의성도 전혀 없고, 구태정치의 표본이네요.
노인들 보기에 저 얼마나 그럴듯 한 말입니까. <br /> '좌파놈들은 싸우기 바쁜데 우리 근혜는 오로지 국민 걱정밖에 안한다' ㅋㅋㅋ
같은 당의원이 지적을 해 줬음에도 불구하고<br /> 반복해서 '돼지처럼 살아라'라고 하는군요
조지 W. 부시의 IQ가 80대라고 합니다. <br /> 아마 朴은 그 수준 내지 이하가 아닐까 싶습니다. <br /> 지능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머리를 써야 지능이 유지되고 발달하는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br /> (운동을 해야 신체가 발달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br /> 朴이 지식을 쌓고 머리를 쓸 일이 뭐가 있었겠습니까?
박근혜 정말 한결같네요. 잘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 분에게 있어 국민의 삶이란 '먹고 싸는게 다인가 봅니다' 정몽준 말대로 국민을 돼지로 아나...<br /> 내 삶에 있어 지도자의 역사인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박근혜 아주머니...
닭그네. 일관된 논리로 잘 말어먹고 있습니다, 화이링~
왜 박이 사과하지 않느냐는데..<br /> <br /> 사과하면 대통령 되려는 의미가 없어지지요..<br /> <br /> 그나저나.. 효심 하나는 알아주야 합니다..^^
국민에게 진정성을 인정받으려고 5분 봉사하고 자리 떴을까요
부시가 예일 출신 아닌가요? 아이큐 80은 좀 그런것 같네요. 90이라면 믿을수도 있지만....^^
돌대가리
부시의 예일대 입학은 집안과 총장의 후광과 특혜 때문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었죠.<br /> 미국에는 기부금 입학제도 있고 집안에 같은 학교 출신의 유명인사가 있으면 특례입학이 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