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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문재인씨 부부의 표정을 안사람이나 애인에게 보여주시고 반응을 한 번 보세요.
제 경우는
오 모씨 : 문재인씨가 어쩌고... 부인이 어쩌고....
심드렁한 여편네 : 당신도 내가 그래주길 바래?
분위기 파악한 오씨: 나랑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여전히 심드렁한 그 여편네: 너무 잘 알아서 할 말이 없네. 그럼 내게 잘해봐
의기소침한 오씨: 그게 마음처럼 안되네...
끝까지 심드렁한 그 여편네: 너무 잘 알아서 할 말이 없다니깐...
아내와 아이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냥 호적 상의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어 버려서 반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