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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같이 가요

낮에 어떻게 산에 가죠?<br />
긴 추석 연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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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오징어귀때기님...ㅡ,.ㅜ^ 마로니에 공원이나 잘 지키시기 바람돠...정훈이 모친한테 &#51011;어 터지지 마시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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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기님....저두 일하구 싶슴돠....ㅠ,.ㅠ^ 그런거 안봐도 좋으니까....<br />
나이 먹었다고 내쫓겨 밀려나니 어디서도 아무도 안받아 줍디다...지들은 안늙는지...ㅡ,.ㅜ^

으르신... 안철수 때문에 답답한 마음 으르신 덕분에 좀 풀립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 정답이 다섯글자로 된 신체부위<br />
정답 : 아킬레스건<br />
선물은 뭔가요?

헛 ..순수한 맘으로 등산 간게 아니였군요..ㅜ.ㅠ^

후경님^^ 그렇게 너무 마음 쓰시면 병생깁니다...정의는 항상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좀 돌아가서 그렇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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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님...ㅡ,.ㅜ^ 증말 쓰레빠로 먼지나게 맞으실랴구 몸부림 치구 대드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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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님....ㅡ,.ㅜ^ 전 증망 순수한 마음으로 등산한 겁니다..체력보강만이 집에서 안쫓겨 나는 길이라고....

다시 적어야 겠다........ 끄적 끄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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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도봉산 괜찮음......... 뇐네 심술쟁이 타잔만 없다면...........

저는 부라자 안한 슴가 가 좋습니다...

을쉰 에펠탑 뽑아다 드릴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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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그런 힘좀 나눠주심이....ㅠㅠ<br />
담에 도봉산 올라가실때 꼭 좀 연락 주셔요...<br />
일착으로 줄 서봅니다.<br />
그 힌색 반팔티 처자도 꼭 좀 예약 부탁드립니다. ^^

이제 와싸다에도 뜸하시겠군요. 그 츠자 보러 가시느라..=3=3=3=333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꼭 염불엔 관심&#51022;꾸 잿밥에만....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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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간드라...나두 수년간 등정(?)하면서 오늘 처음으로 횡재(?) 했던겨....<br />
그렇지 않음 내가 매일 식음을 전폐하고 마운틴 도봉을 등정할 껌돠....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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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랑대는 꼬랑지랑 뻘겅혓바닥을 글루건으로 붙여버리구 싶은 종남님은 어여 마님 심기나 다스리셔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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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를 외치셔야할 상황이었네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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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ㅋㅋㅋㅋㅋ

늘 언제나 항상 내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 정훈님...ㅡ,.ㅜ^ 숨쉬기도 버거운데 심바따? 했다간 심장마비 걸림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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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님...ㅡ,.ㅜ^ 웃을 일이 아님돠...순간 숨이 멎는 것 같은 충격을 받게 됩니다...ㅡ,.ㅜ^

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br />
앞으로 미래엔 정치 이야기 없이 이런 글만 난무하는 와싸다 게시판, 그런 시대가 오면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마음입니다. 아마도 불가능 하겠지만요.^^

도봉 마운틴.... 좋은 산이군요 부럽습니다

등산 같은 과격한 운동은 3 모시기에 안좋다는 믿거나 말거나 연구들이 많습니다.=3=3=3=333

후경님....그런 날이 꼭 올겁니다..그러기 위해서 지금도 음지에서 힘쓰고 있는 분들도 계시는 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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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님...ㅡ,.ㅜ^ 저도 숱한 산들을 댕겼지만 오늘과 같은 심봐따(?)는 처음이었습니다...ㅡ,.ㅜ^

도봉을 봤구랴..桃峰

3센치가 거리적거려서 우째 올라가셔데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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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을 보신거 같구먼유~^^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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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가르마를 이번 벌초때 완죠니 이부가리로 밀어버리고 싶은 용상님...ㅡ,.ㅜ^ 요즘 심(?)이 남아 돌아감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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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씨잘떼기 &#51022;는 소리 마시구 지난번 딩공관 나한테 사전에<br />
야그하지 그랬슴둥...그 좋은 딩공관을 ....,그랬음 야친이를 안샀을텐데...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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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반응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나지오 안테나를 확 뿐질러 버리구 싶은 호삼님...ㅡ,ㅜ^ 자라나는 새싹(?)을 그리 짓밟아도 됩니꽈?<br />
그리해서 그걸 그리 해볼랴고 그렇게도 몸부림치면서 등산하는걸 빤히 알면서도 그렇게 할 수가....ㅡ,.ㅜ^

3cm라는것도 보통은 작다라는 의미로 쓰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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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듣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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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중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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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무려 3cm나 되는...' 이런 얘기를 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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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와..엄청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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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화를 나누더군요..(그게 뭐였는지?는 졸다가 들어서 잘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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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듣고 나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변태를 보신거군요

피에쑤 : 산에 올라 올때 예쁜 처자는 미니 스커트 입고 올라 갑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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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삼센티 영감님의 속 마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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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쥬?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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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면 바로 돌아서 따라 내려갔을텐데.....

보시나 안보시나 별 차이 없을텐데.... =3=3=3333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순수한 내 맴을 이리 흔들어 놓다니...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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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일님....ㅡ,.ㅜ^ 낭중에 후회하지 마시기 바람돠...((이 잉간을 걍 스테레오 통돌이에다 넣어버리구 말테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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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님....절대로 변태는 아닙니다..친구랑 같이 내려갔습니다..단지 죄가 있다면 몸매가 너무 육감적으로<br />
잘 포진했다는 거 하나 밖에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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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을쉰도 참...^^;<br />
숨이 턱에 닿고 그리 힘드신 상황에서도<br />
젊은 처자의 실루엣을 그리 상세히 스캔을 하시다니요..<br />
혹시나 오르시다 쉬시면서.. 속으로다가 <br />
"아 아숩다 저거 나 주면 조은데... 하신거 아니시죠?? ^^; " 흠흠흠 ^^;

"그냥 따라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라는 것이 글속에 내재되어 있슴돠~~ <br />
마나님 검열에 걸릴까봐 적극적인 표현을 하지 않았을 뿐이고...=3=3=3=3333

이 글이 아랫 글보다 댓글이 흥해야 하는디....

그래서 또 댓글 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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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공식 삼센티.... 검증이 없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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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30센티, 아! 1미터, 아!! 30미터 줄자도 있심돠.

무지개 아이콘을 확 깜장 아이콘으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용현님...ㅡ,.ㅜ^ 너무 많은 걸 알려구 하면 다침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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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끝자만 틀린 종철님..ㅡ,.ㅜ^ 절대로 그런 마음 없었슴돠...그리구 너무 나보다 나이 차가 많았슴돠...<br />
누구 심장마비로 디지는 꼴 볼랴구 그러시는 검꽈?...ㅡ,.ㅜ^

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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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믄 노친네 회춘하겠네....ㅠㅠ

그저 화개장터, 내고향 충청도...이거 두곡으로 평생을 욹어먹으려고 몸부림 치는 영남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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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그거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실체? 보면 까무러칩니다...2상 끗!

그 정도 수위에 펄럭거리셨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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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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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호르몬과다출혈 뭐 이런 병명일 거 같아요...

실체를 언급 하셨슴꽈?<br />
까무러친다굽쇼?<br />
3센티가 안되서 까무러칠까요? 넘어서 까무러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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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도, 넘어도.... 까무러칠리는 없겠으나....<br />
안되쥬?

갑자기 등산용 지팡이가 3cm에서 3미터 늘어났기 때문에 단숨에 우이암까장 올라 가신검니다..<br />
ㅡ,.ㅡ;;<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