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어르신중에 직원이 5천명정도되는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 회사를 키워오시는 가운데
같이 참여했던 이사들중. 상당수가 부정한 방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리고
그것도 모자라 회사 통채로 삼키려는 모의를 야금 야금 진행하는듯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그때문인지 그어르신이 급격한 건강악화로.ㄷ도저히 회사운영을
하실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
찬구분중에. 정말 믿을만한 분이 있는데
그친구분에게 대표이사자리를 맡아달라고 부탁하실 모양입니다
그분은 정말 인격적으로. 훌륭하신분이라고합니다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키시지만. 예전엔. 동네슈퍼마켓도
잘 운영하셔서 크게 키우신적도 있으시고.....
저한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시는데. 뭐라고 답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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