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서울지역 한 의원은 "박 후보가 비키니라도 입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대선에 임하지 않고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br />
<br />
ㅋㅋㅋ 새누리당 멘붕 온거같네요..

지난 서울시 선거에서 나 모씨가 장애인 데리고 쇼하던거랑 꼭 같네요. 나 모씨 그러다 떨어졌지요.<br />
박 모씨도 그럴 가능성 농후하군요.

맨손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란 게 청소나 빨래 등일텐데, 그나마도 해 본 적이 있어야 하지요.<br />
어제부터 이번 대선은 필승이라는 확신이 생겨서 대단히 흡족합니다.<br />

꼭 예선전에서 홈런치고 본선에서 병살타 치는 꼴입니다.

봉사는 무슨... 휘리릭 폼잡고 사진찍고 만거죠<br />
<br />
문재인후보 1시간 30분 동안 장롱들고, 장판걷어내고, 소파나르고, 스피커메고, 쓰레기치우고, 흙탕물퍼내고, 설겆이하고... <br />
<br />
진정성과 쇼의 차이죠.

양심도 없는 x

박근혜가 모든 면에서 나는 여기까지다, 이것 뿐이다라고 실토해버린 상황입니다.<br />
사람들이 눈치채버릴 정도로 바닥을 너무 빨리 드러냈어요.<br />
그렇게 빨리 드러낼 수 밖에 없는 것 자체가 朴의 한계일 것입니다만서도.

그렇죠.. 뭐 1박2일로 아주 그냥 하는걸 바라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래도 5분은 사진찍기도 빠듯한시간 아닌가요 --

주어없 나씨가 연상되는군요..

어제 포털사이트 기사 나온 봉사활동 사진 보니까 표정이 똥 씹은 표정이던데..<br />
고작 5분 하고도 체력이 딸려서 힘들어 하니 .. 그 체력으로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br />

진정성이라곤 전혀 찾아볼수 없는 쑈네요..그냥 국민을 우롱하는 얄팍한 쑈죠~~!

화장실 용변보러 갔군요.

지애비는 막걸리 주전자에 씨버스리갈 마시고, 딸년은 5분 빨래하고 봉사활동이라 우기고....<br />
그래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죠.

박후보의 생체시계가 70년대에 머물러 잇군요..<br />
<br />
광속으로 전파되는 초고속 4세대 무선통신의 sns 개인미디어시대에..<br />
<br />
저런 쑈가 먹힌다고 보는 것도 황당하거니와..<br />
<br />
오히려 역작용만 불러옵니다..<br />
<br />
물론, 이러나저러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신흥종교급 콘크리트지지층은<br />
<br />
공고합니다..아마 찬바람 불면 3분의 1로 고정될

아따.. 그 어떤 썩을년.. 지럴하고 자빠졌다.. 그애비에 그 딸 아니랄까봐... ㅡ,.ㅡ

거기서 5분 아니라 50초만 있어도 충분한 거잖아요. <br />
어차피 굳은자인데 굳이 힘 빼고 있을 이유가 없는 곳이니.

그럴거면 차라리 스튜드오에 수해현장 배경 꾸며 놓고 사진 찍을 일이지...<br />
<br />
마음은 조급하고 표는 얻어야겠고...속이 시커멓게 타고 있을 겁니다

체력을 비축 시키려는 참모진들의 배려로...

5분이라.....참...수해복구하는사람들에겐 김빠지고...민폐만 주고 왔겠군요...

C8년 사진 찍으러 갔다온 것을 새대가리 국민들은 소가 넘어간다는........<br />
빙신들 꼴값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