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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나가던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얼굴이 저게 뭐냐구. 좀 꾸미고 나오지 말이야. 이 이야기를 듣고 제가 그랬어요 직업이 정치가였던 사람이 아니라 그런다. 오히려 너무 보기좋다고 했습니다. 이번 문재인, 안철수로 인해 우리 정치가 발전하리라 봅니다
두사람때문에 희망이 꿈틀거립니다.
명박이처럼 드럽게 못생긴 쌍판에 분칠하고.. <br /> 대가리카락 심고 그런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되었나보네요 <br /> <br /> 여기서 생각나는 얘기.. <br /> 동아일보 사진기자한 어르신이 옛날에 두환이 마빡 부분이 사진찍으면 <br /> 반사가 되서 분칠을 많이 했다고 하데요 <br /> <br /> 하루는 비오는 날이라서 흘러내렸나본데..그걸 분장하는 사람이 칠하고 한번찍고 <br /> 좀 있다 닦아내고
박근혜가 잘못했네ㄷㄷㄷ
성근님... 안부호는 어떤 분이신지 ㅋ<br />
ㄴ 안원장님 부호 축에 들어가자나욧. ㅎㅎㅎ
둘 때문에 희망이 보이긴 하지만<br /> 그 둘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큰 결단을 하지 않는 다음에야<br /> 서로 표 깎아 먹고 변치않는 표심을 사로잡은 엉뚱한 사람이 승리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br /> <br /> 가장 좋은 그림은... <br /> 이것도 개개인마다 그림이 다를테니 함부로 말은 못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