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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에 집합시켜논 학생 상대로 구라 풀듯이 대한민국호를 다루는 아마츄어의 유치함.<br /> 대한민국호를 뭘로 보는건지....진짜 쪄러요.
최미애님 본명 맞으시죠? <br /> 혹시 따님 이름이나 사모님 이름을???
본명 선언 합니다.ㅎ
군인이 대통령 하고... 기업가가 대통령도 하고... 뭐 교수가 대통령 한다고 흠이 되겠습니까?
그러게요.. 요즘이 어느땐데 강당에 학생들 집합시켜놓고... <br /> 그것도 강제동원까지 했다지요? <br /> <br /> 질문도 미리 비디오로 사전 떠놓은것만 받고 수첩에 적힌것만 읽어대고.. <br /> 역사관 머 어쩔꺼라고 큰소리 쳐 놓고 얘기도 제때 못하고..<br /> 대한민국호를 멀로 보는건지... 아버지 빽만 믿고 설치다니.. 진짜 쩔죠...
출판사에서 담당자가 인쇄소로 뛰어가고 있다고 그랬다네요.. 역시 타이밍...
월리암 깁습 --> 뉴로맨서를 작가 안원장의 마지막 멘트에서 인용했습니다. <br /> "미래는 이미 여기 와 있다. 아직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widely distributed yet)"
이종근님 센스가 죽이시네요...
준승님/ 아마 인쇄소 달려가서 얼른 이런거 뽑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http://twitpic.com/aw6kkx<br /> <br /> 표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띠지라도...
아, 제가 정지훈님의 댓글을 잠시 이해 못해서 질문글 올렸다가 <br /> 이제 이해가 되어서 삭제 했는데,<br /> 이종근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