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발표문이 감동적입니다. 정치 이대로는 안된다. 정치가 제대로 해야 나라를 이끌수있다.<br />
누구처럼 꿈 찾고 행복 찾고 하지않고, 실질적인 국민에게 도움이 될 핵심적인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br />
하네요. 바꾼애랑은 너무 수준차가 난다. 흡사 대학생과 초딩 차이 같네요. ^ ^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br />
응원합니다.
약간 아쉬운데요. 새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그것도 대통령에 도전하면서 좀 더 명확한 언어로, 그리고 승부사적인 언어가 좀 나왔어야 했는데, 어떤 질문들은 피해가는 인상이 들었습니다.<br />
뭔가 혁신적인 모습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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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