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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 중에 "무식하게 일만 한다"는 표현은 좀 잘못된 표현 인듯합니다.<br />
단순 노동을 열심히 한다를 무식하게 일한다로 표현하는데 좀 고쳐졌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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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는 뭔가 진정성이 보여서 희망을 걸어봅니다.

아 .무식이 그런 무식이 아니라.....

그런 무식이 아닌것은 잘 압니다.^^<br />
단지 일반인들의 일상언어의 표현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막노동판에 가면 통할 수 있는 말이지요 ^^<br />
요령을 가지고 하면 큰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힘만쓰는 경우에 이야기 할 수 있는 말이 무식하게 일한다는 것이고, 요령피우지 않고 일을 한다면, 무식하게 일을하는게 아니라 정말 성실하게 일을 하는게 맞지 싶기는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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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말씀 하시는 무식하게 하다가 온다의 의미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요령 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일을 하는 것을 보고 무식하게 한다

현장대리인의 입장에서 이런분 엄청 좋아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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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같이 일하는 분들은 엄청 싫어하죠. ^^

문재인 이후 힘들어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소리가 줄줄 나오도록.

수해복구하러 가면 수해복구 열심히 하고오는게 맞는건데, 정치인은 요식행위로 사진찍히기 위해서<br />
표 얻으러 오죠. 왔다가 금방가고, 오댕이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