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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br />
초침은 묶인 듯 늦게 가고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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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꼭 드는 녀석이 왔기를 바랍니다.,

명건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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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마음을 우찌 그리 잘아시죠?.....감사합니다.

이런날일수록 택시가 잘 안오드라구요.

정기 메기자 마자 퍽 소리부터 낸다에 백원 걸어 봄니다....ㅡ.ㅡ!!

주항님은 놀부!

ㅋㅋㅋㅋ 기둘리고 기둘려서 물건 받고 ON하자마자 퍽 나가면 진짜 짜증 이빠이.....잠이 안옵니다

그 기분 잘 압니다 예전에 퇴근길에 LP신보를 입수하면 발걸음이 무지 빨라졌었죠... <br />
집에 도착하면 일단 앰프 전원부터 넣고 난 후 씻고 밥 먹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럼 유니슨은 저 주시는 건가요?? <br />
이거 고마워서 워쩐데유..<br />
빛의 속도로 수거하러 가겠습니다..

두호님 일 안하고 왜 와싸다는 들어 온대요???..=3=3=33

얼마전 프라이메어 파워앰프 들이고, 무게가 40kg인데 종잇장처럼 가볍더라는... <br />
일진을쉰의 빛의 속도로 집으로 고고씽 하신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바로 접수됐슴돠....^^

ㄴ창연님..부럽습니다..졌다....ㅡ.ㅜ^

새로운 장난감의 영입을 축하드립니다ㅡㅡ

일진을쉰... 지는 유니슨 소리가 궁금해요 들어보고싶슴돠..ㅠㅜ

전 리서치로 주세요^.^

흠... 빠워암뿌라.... 고건 필요없구.... 얌마 나주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