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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정당 보조금만 노리고 하는 개수작이죠.

개수작질에 한표더요

천사의 웃음이 두달만에 악마의 웃음으로 보이니 스스로에 화가 납니다.

5월에 얘기한 침묵의벌은 이제 다 받았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대권 도전이 아니라 민주당에 통합조건으로 지분내놔라 이런거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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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납니다.

이 정희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목소리 듣자 마자 라디오 껐습니다.. <br />
저 여자는 사람이 아니무니다..

와싸다 리정희 동무 골수팬 많던데..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몇달전에 팬 하다고 탈퇴했는감.. 민주당도 골때립니다. 왜 종북 친북당과 손을 잡는지...그리고, 이번에는 반드시 대통령 후보 내야 하는데

디진 박정희가 이정희로 거듭났나 봅니다.,

ㅋㅋ....꼭 나오라 하세요.저년 지지하는 것들은 어차피 문재인 안 찍을겁니다 차라리 박근혜 찍을 것들이니 <br />
저년 나와서 박근혜표나 좀 분산 시켜주면 좋겠군요.

리정희 동무? ㅎㅎㅎㅎ<br />
지지했어도 그 대상이 엉뚱한 길로 가면 지지를 철회하는것이 지극히 상식적인 행동이죠..<br />
민주당 걱정말고 공주님당이나 걱정하세요 박영문님..ㅎㅎ

앵벌이 입니다...

식을 줄 모르는 MB와 한나라당 인기라고 줄창 낡은 녹음기처럼 읊어대던 게 그저께까지였는데<br />
최근 들어 언제 그랬냐는 듯 죽일 놈의 MB 정책 어쩌고라고 돌변해버린 아파트박이<br />
남더러 뭐라 할 계제는 아닌 듯.

아파트박...누군 쪽팔리겠네..ㅋ

가면을 벗으니 독한 모습이 보이네요

뭐 각자 자기 생각대로 알아서 찍는거죠<br />
저는 이정희로

무시가 최고의 형벌인데 왜들 이렇게 관심두는지 궁금함.

아직도 대표인가요? 이석기 하녀 아니었어요?<br />

줄창 빨아대면 빠이고 건전한 비판을 할 줄 알고 잘못 되었던 판단을 수정할 수 있어야 지지를 하는게 되는 것인데.<br />
가장 쉬운걸 모르시는군요.

정치생명끝났다고 진중권 교수가 말했는데...ㅋ 좀비가 따로 없군요.

만에 하나 민주당과 지분 협상이라도 하는 날에는 문후보 지지율이 수직 낙하할겁니다...

이정희도 당연 대통령에 출마할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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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br />
이정희가 비록 이번 사태로 많은 잘못은 했지만 전 이정희를 믿어 봅니다<br />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때가 있고 잘못도 합니다<br />
그래서 언젠가 그가 국민의 품에 돌아 오기를 기대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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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에서 대통령후보를 내는건 당연한 겁니다<br />
또 국민은 누구나 대통령에 출마할 권리가 있습니다

기사 읽지도 않았지만..<br />
에이구~~~~<br />
참 나!

한 쪽은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지지철회라도 하고그러는데<br />
다른 쪽은 잘하건 못하건 일편단심 찬양만 하고 있으니... 머리가 있는 사람인지 집지키는 똥개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주사파도 대통합에 끼워줘야 하나요? <br />
발본색원 파헤쳐서 뿌리를 짜르고 가야 합니다. <br />
<br />

정희 참 웃기는구나

그네공주는 측근이라도 실수하면 가차없이 짜르더라... 뇐내들은 이런거에 열광합니다~

정당이나 정치인들이 연대를 하는 건 그 지지층들의 힘을 함께 모으기 위해서지요.<br />
정치인들이 연대를 했는데 지지층의 총합이 줄어들면 이건 진정한 연대가 아니라 봅니다.<br />
<br />
만일 민주진영의 후보가 이정희와 연대하면 <br />
민주후보를 지지하던 유권자들이 대량으로 떨어져나갈 겁니다.<br />
이런 연대는 상층정치인들의 편의를 위한 연대지 <br />
진짜 국민을 생각하는 민주세력의 연대는 아닌 걸로 보입

문재인후보나 안철수씨가 이정희쪽과 어떠한 형태로든지 연대하는 형식을 보인다면 통진당 구당권파에 미심쩍은 생각을 갖고 있는 표심의 이탈을 막기 어려울 같으며 유사한 길을 걸어온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씨등과 그 지지자들을 욕되게 하며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 게 아닐까 염려합니다. 저는 그 문재인, 안철수 두분이 그 이면의 모습이 아름답지 못한 이정희쪽과 연대하는 일은 반대하고 싶습니다.

이명박 정권 내내 촛불과 4대강 반대현장 용산참사, 한미 fta, 제주 해군기지...<br />
비정규직 문제, 국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과정이나 투쟁에서 과연 문재인이나 안철수가<br />
한 일이 뭔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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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나 민주노동당에서 함께 고난에 동참하며 투쟁해 왓습니다<br />
이정희를 비난 하시는 분들은 언제 한번 그 힘든 투쟁에 나서 보기나 하셨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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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사파 운운하는

민노당을 끌어안으면 안되죠 냅둬야죠 끌어안아봤자 득되는일이 없죠~<br />
이정희 지지층이 대단한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이정희를 위시한 민노당 지지자들이 최소 3% 는 된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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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박그네와 대항하여 접전을 이룰 겁니다<br />
아마도 차이가 난다면 3% 이내에서 누가 당선인지 결정 될지도 모르고<br />
민노당의 잘잘못은 이미 국민들이 심판을 했고 그들도 알것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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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들이 국민의 품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것 역시 국민의 몫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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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업에 종사하며 안위를 생각할 때 민노당만이 길거리에서 물대포 맞으며 <br />
국민을 위해 투쟁 했다'라고 생각 해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지난 총선때 통진당에 많은 표를 줬지요<br />
<br />
그래서 국회의원도 만들어 줬구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길거리에서 물대포 맞은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이었나 라는 점에서 회의와 실망을 안겨주었지요.<br />

평소 존경스러운 일을 많이 하시는 강인권님, 이번에는 조금도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다들 생업에 종사하며 일신의 안위에만 관심을 기울일 때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땀흘리던 이들이 있습니다. 결국 민주노동당이 만들어졌지만 그 피땀을 탈취하고 초기 정당건설운동에 매진하던 이들을 사실상 축출한 그들이 또 있습니다. 이들과 그들은 각고의 노력 끝에 다시 하나의 정당을 건설했지만 결국 그들의 탐욕으로 깨어집니다. <br />
물대포가 쏟아지기 이전에도

사이비는 가짜보다 나쁜것이죠.<br />
그 잘난 이정희가 보수와 진보를 구별못하는 대부분의 국민에게 진보란거 쓰레기야라고 각인 시킨<br />
공이면 당장 한강으로 투신시켜도 과하지 않겠습니다.<br />
이정희랑 연대안하면 정권 교체가 안된다면 차라리 안하고 말겠습니다.<br />
국민을 협박하나요? 나 쥐꼬리만큼 지분 있는데 이거 없으면 니들 메롱이야~ <br />
어이구... 그거 갖고 지옥으로 꺼져라.<br />
내 눈에는

이정희대표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으시군요.<br />
저는 그동안 현장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을 아직 신뢰합니다. 사람을 신뢰하기도 어렵지만 버리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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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협상해서 지분을 챙기려는 것이라고 비난하시는 것도 일견 이해되지만, <br />
끝까지 갈 것이냐 중도에 사퇴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기준은.. <br />
노동자의 후보가 완주하는 것과 정권을 교체하는 것.. 어느것을 더 중요한 가치로 볼

말춤이나 계속 추시던지....

이정희와 이석기 등 민노당 구당권파가 행한 최근의 행태들을 볼 때 투표자 3%의 지지를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br />
참고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득표율은 이명박 48.7% 정동영 26.1% 권영길 3% <br />
16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노무현 48.9% 이회창 46.6% 권영길 1.2% <br />
15대 대통령 선서에서는 김대중 40.3% 이회창 38.7% 권영길 1.2%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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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또는 문재인 누가 야권의 후보가 되더라도<br />
민노당의 이정희 후보와 연합을 한다면, 조중동에게 좋은 공격의 먹이감을 제공하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br />
어느 후보도 이정희 후보와는 결코 연대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br />
그리고 이정희 후보의 표가 결코 캐스팅 보트의 수준에 가지 못할 것입니다.<br />

이정희와 그 일당들은 더이상 노동자의 후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br />
완주 하던 말던, 관심 밖일 뿐..<br />
이인제와 동급으로 취급할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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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이름이라는 허명만 솔직히 벗어버리고 자신들의 본연의 모습만 보여줬으면 합니다.

저도 김지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절대 1% 안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와 과거의 민노당은 많이 다르죠. 지금은 1%정도 득표하리라 예상합니다.<br />
윗분들 말씀처럼 거리에서, 현장에서 정권과 맞서 싸우는 모습에 진정성을 느꼈고 지지한 것인데 아쉽게도 이정희의 진심 여부는 상관없이 그러한 노력들이 진정성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는 술책으로 느껴지는 것이죠.<br />
2002년때 노무현이 패하길 바랬다는 이야기나 지금의 분열책들..... 이정희의 진심이 천사라 하더라도 정치적으론 끝났습니다. 한없이

민주노동당 당권파? 좋은 말이지요. 뭐 저는 그냥 주사파로 읽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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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 주사파들하고 이갈리게 싸운 전력이 있는 지라 뼈속까지 증오하는 세력이고 절대 믿지 않습<br />
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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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살기 때문에 대놓고 뭐라 그러지 못했지만 그들은 20년전부터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총선 치르면서 투표결과 뒤집는 거 보고 아주 트라우마가 제대로 발기되더군요.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