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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로 고고씽 =3=333
우덴지 모름. ㅡㅡ;
여관비가 보통 그렇게 싼가요? @.@
택시타면 알아서 데려다줌.....<br /> <br /> 장사가 힘드니 택시기사가 뽀찌도 먹음...손님 나라시해서 계약한 가게데려다주고..
4만원이 싼건 아니라는. 경비 최저선이죠.
티켓 커피 시켜 드셔 보세여....ㅡ.ㅡ!!
문산여고 앞에서 바바리를 열지,<br /> 그런데는 안좋아 하는거 알지만 혹시나 해서... 기사에 의하면 요즘 집중단속한다고 합니다.
파견 떼거리로 와서 그런데는 ...... ㅡㅡ; 버럭~~~~~~~~~~~~~
아직도 있어요?
단체면 할인해주지 않을까요?
뭐 내일도 이 동네 자러 올텐데..사부작.. 혼자 술먹을데 찾아 볼랍니다.여기서 꽤 오래 있어야 되거든요. ㅡㅡ; 한 두어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대요... 죽은 놈 세우는게 전문이라... ㅠ,.ㅠ
사실 앵벌이 나오면 포차라도 혼자서 가끔 술먹으로 갈수 있는데가 있는게 좋죠. 맨날 붕가붕가할수도 없고, 돈도 없고. ㅡㅡ;
ㅋㅋ
일단 용주골부터 댕겨오심이 ^.^;;
제가 본 기사가... 2009년 12월 기사였군요...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바바리님이 확인해주세요 ^^<br />
이번엔 집단으로 원정(?) 가셨군요.<br /> 천하장사는 챙기셨는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