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 달다 잠시 괭이님 저녁진지 차려드리는 동안 상희님, 최준님,<br />
준원님 성민님도 덧글 주셨군요, 고밉습니다.<br />
우리 모두 승리의 그날을 맞을 수 있도록 힙읗 합쳐 보십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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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님, 제가 어떻게 자중해야 하는지 가르침 한 수 부탁드리겠습니다.
EoReuShin, KeunDae EuDee YeoHaeng DahNyeo OSheotNa BoaYo^^....... <br />
Sorry. My Linux PC does not support Korean Keyboard Yet.... I am trying to figure it out now__;;;
ㅎㅎㅎ, 반갑습니다. <br />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 가 선뜻 떠오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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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br />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br />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br />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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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br />
내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