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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메이커에서 생산되는 휴대전화기는 모두 밧데리가 동일 제품으로 설계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 />
왜 거의 같은데 크기와 규격을 조금씩 달리 하여 예전 제품은 못쓰게 하는지?<br />
(물론 돈 많이 벌려고 하는 짓이겠지만....)<br />

전 세계 모든 휴대폰 충전 단자나 좀 통일했으면 하는 바램이. ㅡㅡ

권균님 말씀도 맞습니다. 집에서 놀고 있는 밧데리가 생각나네요.<br />
구현회님 말씀도 맞습니다. 집에서 놀고 있는 충전기가 생각나네요.<br />
좋은 의견들 감사드리고요. <br />
핸드폰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아이디어 짠다고 고생하실거 같은데<br />
새로운 창조를 위한 고민도 좋지만 기존에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도 함께 고민 바랍니다. ㅎ

배터리를 빼도 꺼지지 않는 일반폰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스마트폰은 전기를 워낙 많이 먹고,<br />
화면 크기 내에서 가능한 얇고 작게 만들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업체 입장에서<br />
그에 반하는 보조배터리 넣기는 안 할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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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기존 배터리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 하는 것보다는 일단 다른 부분 디자인을 하고 나서 형태 변화가 어느 정도 자유로운 배터리를 폰에 맞추는 게 보

더 중요한 것이 심재현님 말씀처럼 많겠지만 <br />
저는 교환시에 10초만이라도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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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정말 오래써서 밧데리 한개만 있어도 충분 하든지 하면 더 좋죠.<br />
것도 아니면 USB 케이블 연결해 놓고 교환하면 안 꺼지게는 안될까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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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님 말씀 고맙습니다.<br />
저도 약간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 말씀이 이해는 되지만<br />
사람으로 비유

안드로이드는 가끔식 리부팅 하는 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귀찮으니 배터리 갈면서라도 한번씩 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개발자들은 밧데리자체를 소모품으로 보고 설계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리고 밧데리 용량이 기술적으로 같은 크기에서도 점점 커지는데... 굳이 옛날 밧데리... 그것도 제대로 충전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밧데리를 고려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충전기는 계속 사용할 수 있는거라 통일 되는 방향으로 가구요. <br />
옛날에 컴에도 하이버네에션 기능이 있었던 것 같은데.... 특정한 키를 누르면 마지막 사용상태를 저장했다가 밧데리 갈고 다시 들

휴대폰제조사에선,무조건 얇게 만드는것이 신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이달에 나올 옵티머스g도얇게 만들다보니, 배터리내장형이라더군요....어차피 케이스씌우면 두꺼워지는데.....

한번씩 전원을 꺼주는게 좋습니다.